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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아마노코리아 전 명 진 대표이사 |
아마노코리아에 있어서 2012년은 어떤 한해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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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은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였습니다. 경제 불황임에도 다소 성장세를 이루긴 했지만, 2012년 목표였던 전년대비 30% 성장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주차 시스템의 경우는 건설경기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건설경기가 둔화되면서 주차시장 역시 위축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우선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주차 시스템의 토털 시큐리티를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개발한 제품은 올해 국내 시장 및 해외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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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마노코리아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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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지만 더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차 시스템, 시큐리티, 에너지 절감 등을 접목한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주차 시스템과 연동 제어되는 LED 시스템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주차 시스템을 영상과 웹 기반의 솔루션과 접목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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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스템의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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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차 시스템은 단순한 요금 정산, 차량 관리를 넘어 영상과 웹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주축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노코리아에서는 이를 이미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주차 시스템 시장이라는 것이 건설 시장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차 시스템과 연계된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존의 오피스와 병원 등과 같은 곳에서의 교체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지 주차 시스템만 갖고는 새로운 교체 수요를 감당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아마노코리아는 주차 시스템과 시큐리티, LED 시스템을 접목한 시스템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는 ESCO 사업을 통해 접근하기 유리하며 건설 경기와는 무관하게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관련 시장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생각보다는 이를 어떻게 돌파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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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포부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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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1등이 되는 것입니다. 또, 이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년 새롭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선행기술로 리드해 나가는 것이 아마노코리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개발한 제품을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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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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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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