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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휴바이론 신 용 봉 대표이사 |
2012년에는 휴바이론에 많은 이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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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는 휴바이론이 다시 살아난 해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경영이 정상화 된 것만이 아닌 영업이익이나 경영수지의 개선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그리고 5월에 상장폐지의 아픔을 겪었지만 9월 재상장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 영업이 크게 약화됐지만, 실제로 수출실적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서유럽 국가에서 많은 결과를 이뤘다고 봅니다. 또, 중동지역에 새로운 거래선을 만들기도 했고요. 여기서 전년 대비 70% 가량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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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 성장을 한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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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등의 보안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제품이 한 데 모여 활발한 거래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전 세계 제품이 다 모이다보니 성과를 내기 어려운 시장이기도 합니다. 휴바이론이 주력한 것은 미국 현지법인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장위주의 영업을 기준으로 전 제품을 전수검사를 거쳐 출고 했습니다. 이런 점이 하나씩 쌓이면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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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에서는 주로 OEM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으로 바이어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같은 성능이지만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공급한 것 등이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게 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어서 신뢰를 얻은 것이 휴바이론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이어들을 직접 방문하고 편지도 쓰면서 그동안의 문제와 수습과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제품의 장단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회사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것, 최고경영자가 바이어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한 것이 해외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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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13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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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바이론의 제품은 현재 90%가 아날로그 제품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급격하게 HD-SDI나 IP 카메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휴바이론은 이런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HD-SDI와 IP 카메라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IP 카메라는 3메가픽셀을 기본으로 제품을 개발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보급형으로 2메가픽셀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 HD-SDI 카메라는 신규로 만들어지는 아날로그 수요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HD-SDI 전용 DVR과 IP 카메라 전용 NVR의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도 라인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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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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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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