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의 대중화에 맞춰 기업의 준비가 필요한 때!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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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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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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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myc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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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연계한 영상감시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데스크톱 등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만 원격감시를 하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3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모든 IT 기기가 ‘앱’이라 부르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서 가능해졌고, 이러한 추세에 따라 CCTV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금 전 국민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감시는 당연시되고 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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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예전의 로컬형 CCTV가 이제는 네트워크 기반의 영상전송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또, 과거의 큰 건물이나 은행, 관공서, 도로 등 일부에 국한됐던 서비스가 소규모 상점이나 주택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그 범위가 넓어진 것도 이유로 들 수 있다. 무엇보다 단지 방범용으로만 사용되던 CCTV의 활용범위가 넓어진 것이 이러한 모니터링 활성화의 가장 큰 이유다. 어떤 이들은 집안의 아이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또, 애완견의 모습을 위해서 집안에 CCTV를 설치하기도 하고, 소규모 상점 등에서는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설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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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말하면 CCTV가 대중화되면서 매스마케팅이 가능한 시장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이러한 가능성이 부상한 해로 의미가 깊다. 소형 IP 카메라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일반주택에서도 많은 설치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또한, 통신사와 제휴된 가정용 CCTV 서비스가 이를 견인했다고 할 수 있다. 처음 통신사의 부가 서비스 형태로 출시됐던 소형 IP 카메라는 지금의 CCTV 시장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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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지방의 SI 사업자들도 통신상품에 CCTV를 접목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CCTV 서비스는 전 국민이 휴대폰을 들고 다니듯이 각 집집마다 보유한 일반제품이 될 것이다. 또, 단순한 방범 서비스가 아닌 집과 일터에서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상품이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영상보안 시장은 보다 접근하기 쉬운 시장이 될 것이며, 보안업계에서는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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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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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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