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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홈시큐리티의 가닥을 잡다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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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은 없는 거야?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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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없어진 건 그리 많지 않은데, 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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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전화를 받은 김안전 대리는 부리나케 나위험에게 달려가 안부를 물었다. 안 그래도 혼자 사는 게 늘 불안했는데 일이 터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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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같은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게 낫지 않겠어? 아무래도 CCTV도 설치돼 있고 경비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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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지금 당장 어떻게 이사를 해. 집 주인한테 얘기하면 다른 세입자 오기 전에 보증금 못 빼준다고 할걸? 그리고 복비도 내가 다 물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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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이사를 할 수도 없고 그대로 있기에 불안했던 김 대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고민이 됐다. 그리고는 최근 알게 된 홈시큐리티 서비스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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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 이사하는 게 어려우면 집에 CCTV부터 설치하는 건 어떨까? 그럼 조금이라도 안심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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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반 가정에서 CCTV야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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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요즘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CCTV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직접 CCTV를 구입해서 설치해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고, 초기에 비용이 부담된다면 월 사용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많이 나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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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왜 모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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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우리 생활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일반인들이 서비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가 이렇게 일이 생겨야 찾아보기 시작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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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이번 기회에 집에 CCTV를 설치해야겠어! 적당한 것 좀 알아봐줘. 난 이런 쪽은 잘 모르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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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CCTV, 꼼꼼히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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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적당한 CCTV를 알아보기 위해 나위험을 컴퓨터 앞으로 데려간 김 대리는 어떤 것이 좋을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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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CCTV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이 나오지? 이 중에서 어떤 게 적당할지를 찾아보면 되는 거야. 우선 안전을 담보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너무 싸거나 단순히 영상감시만 할 수 있는 것보다는 위급상황 때 휴대폰 등으로 알람을 해줄 수 있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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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컴퓨터도 잘 다룰 줄 모르는데 괜히 설치만 해놓고 제대로 사용 못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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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으로 나온 CCTV는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그리고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리고 처음 카메라 구입할 때만 비용이 들고 더 이상 비용이 들지 않는 다는 장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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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설치도 관리는 전부 내가 해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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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 발생 시라든지 알람을 통해서 알려주긴 하지만, 직접 112나 119로 신고해야 되긴 하지. 그리고 본인 외에 추가로 알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등록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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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도둑이 들어서 뭔가를 훔쳐가는 게 불안하기보다 내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누군가가 침입하면 어떻게 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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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큐리티 업체나 통신사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거야.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경비요원이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거든. 그리고 월 사용료를 부담하면 장비 등은 무상임대를 받을 수도 있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에스원 같은데가 있지. 에스원은 종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비상 출동 등의 방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부가적으로 가스밸브 잠금이나 가스, 화재통보, 전력차단 같은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지.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경비나 생활편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지. 영상 확인도 가능해서 언제든지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다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어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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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들을 위한 안전 귀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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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CCTV 영상을 볼 수 있다니까 생각난 건데, 스마트폰 앱 중에도 안전을 위한 게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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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얘기하려고 했는데 잘 물어봤어. 위급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여러 개 개발됐는데, 일단 대표적으로 얘기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안전귀가 앱을 전국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평상시에 다니던 길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동으로 미리 설정해둔 연락처로 알람이 가도록 돼 있어. 그리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화면을 세 번 터치하면 현재 위치를 미리 저장한 전화로 문자를 발송하거나 전화를 걸어주고. 또, 한 장소에 오래 머물 때도 전화연결이 되게끔 설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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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빠 전화번호를 설정해 놓으면 되겠다. 그런데 볼 일을 본다던지 할 수도 있는데 일일이 다 전화가 가면 어떻게 그건 좀 그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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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설정할 수 있으니까 집에 가는 길에 모드를 변경하면 되지.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개발해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 앱도 스마트폰을 흔들어서 구조요청을 할 수 있고 화재구조, 교통, 기상특보, 재난경보, 행동요령, 대피소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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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흔드는 걸로 연락이 가거나 신고가 되면 뛰어가거나 할 때도 신고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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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지만 뭐, 15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민감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니깐 믿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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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그렇고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어? 나한테 알려주려고 공부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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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냐. 전통 있는 보안기업의 대리님 아니냐. 그리고 아까 도둑이 들었다는 연락받고 오면서 몇 가지 찾아본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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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빠 디지털 도어락도 조금은 알겠네?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까 디지털 도어락이 보안성이 없다고 하던데 우리 집도 바꿔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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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스마트 안전귀가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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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어린이나 노인, 밤길에 여성이나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안전귀가’ 앱 서비스를 지난해 말부터 전국에 제공하고 있다. 부산 인천 대전 제주 및 43개 시군구에서 시범운영하던 것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이다. 시범 기간 동안 앱 다운로드 건수가 13,031건에 이르고, 최근 아동이나 여성 대상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어 서비스에 대한 반응도 좋아 전국적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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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보호자에게 전달하고, 주변의 안전 시설물 조회 및 위험 구역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목적지로 가면서 경로를 이탈하거나, 안전구역을 벗어난 경우, 청소년 금지구역 등 위험한 구역을 지나갈 때 벨이나 진동으로 알려줘 위험지역을 피해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보호자에게 문자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전송한다. 또한, 이동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 신고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또는 보호자에게로 자동으로 연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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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만으로는 불안, 보조 시건장치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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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이 편리하긴 하지만 좀 불안한 것도 사실이야. 물론 전부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예를 든다면 비밀번호만으로 문을 열수 있는 도어락은 주변에 사람이 있고,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당연히 다른 사람도 쉽게 문을 열수 있겠지. 그리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스마트폰 등으로 문을 열수 있는 제품도 보안성이 허술하다는 발표도 있었어. 그래서 전량 회수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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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집도 안전하지는 않겠구나. 비밀번호 바꾼 지 한참 됐고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던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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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선 지금 쓰고 있는 비밀번호부터 바꾸고 디지털 도어락 외에 추가로 설치할 시정장치를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래도 오랫동안 사용하고 누군가 비밀번호를 봤다면 더 이상 비밀번호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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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열쇠 갖고 다니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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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요즘에 나온 제품 중에는 비밀번호랑 지문인식 등을 같이 하게끔 된 제품도 많이 있으니까 그걸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아무래도 비밀번호만으로 열수 있는 것보다는 보안성이 높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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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CCTV도 설치하고 호신용품도 구입하는 거니까 디지털 도어락도 바꾸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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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말 나온 김에 내일 전부 다 알아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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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세콤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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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의 세콤홈즈는 방범서비스에 부가적인 서비스를 추가해 맞춤형 보안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가스밸브 잠금, 가스이상통보, 화재이상 통보는 물론,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하다. 이 모든 기능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해 기존의 다세대주택가 원룸 등에서도 생활편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예전의 방범 시스템이 설치공사를 해야 했다면, 세콤홈즈는 침입센서와 비상버튼을 일체화 해 별도의 공사가 필요 없어 인테리어 훼손의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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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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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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