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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콤, IPS 보안 세미나 ┖Security summit 2005┖ 개최 2005.11.01

데모 시연 통해 티핑포인트 IPS 보안 기능 직접 확인


“호환성 우수한 통합보안시스템으로의 흐름”

 

 

네트워크 장비업체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은 11월 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시큐리티 서밋 2005(Security summit 2005)┖ 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대표>

300여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보안책임자(CSO), 보안 관리자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쓰리콤 이수현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시장조사기관인 한국IDC 정광진 연구원의 ┖보안 시장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쓰리콤 본사 보안 전문가인 켄 로우(Ken Low) 보안 부문 마케팅 이사가 방한해 사이버 해킹의 실태와 티핑포인트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티핑포인트 IPS의 데모 시연을 통해 MS 윈도우의 플러그 앤 플레이 취약점(MS 05-039)과 웹 서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 공격에 대한 방어 성공 장면을 참석자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티핑포인트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통합보안 시장은 성능이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티핑포인트 IPS를 통해 보안 분야에서 활발한 영업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켄 로우 이사는 “티핑포인트 IPS의 디지털 백신 서비스를 통한 조톱웜 방어 사례를 소개하면서 디지털 백신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최신 보안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 함으로써 최신 웜과 바이러스, 트로잔, DoS 공격, 스파이웨어, VoIP 관련 위협에 대한 사전 방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티핑포인트 쿼런틴 서비스는 감염되었거나 통제가 되지 않는 PC의 운용을 제한함으로써 내부 시스템을 통해 감염되는 것을 사전에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DC 정광진 연구원은 강연에서 “해커들의 공격형태가 다양해지고 지능화돼있어서 단일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방어가 힘들다”며 “기존 장비들과 호환성이 우수한  통합시스템 위주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민권 기자 (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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