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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민의 행복을 위한 그 이름 ‘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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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디지털정보과 이승현, 김혜영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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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북구청 통합관제센터의 성공적인 개소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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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2년 7월 17일에 공사를 시작해 12월 30일에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관내 29개 초등학교 교내 CCTV를 통합하는 등 보조 카메라를 포함해 약 1,100여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장비로는 480TB 스토리지, 16대 저장분배 서버, 지리정보 시스템, 영상분석 및 주차단속 서버, 다중보안장비 등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민방범, 스쿨존, 초등학교 CCTV, 공원관리, 불법주정차, 치수방재 CCTV가 통합되어 4명의 경찰관과 5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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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은 색깔이 분명한 통합관제센터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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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통합관제센터는 기존 통합관제센터의 폐쇄적인 영상관제에서 벗어나 범죄예방에 대해 주민들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관제센터 구축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성북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 관제센터 안내와 어린이안전체험관 참여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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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나가서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성북구의 위험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민들이 실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범죄위험지역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관제센터로 전송하면, 기존 CCTV 위치와 주민들이 생각하는 위험지역을 비교해 향후 CCTV 설치위치 반영시 지표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해당지역에 대해 방범단체와 경찰관들이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방화벽을 만들어 영상정보자료의 외부유출에 대해 대비하고, 망간 자료전송장비를 통해 관제센터에서 주민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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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제모니터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GIS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관제 모니터링 PC에 구축했고, 이를 이용해 단순한 화면통합의 모니터링이 아니라 지도를 보며 범죄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성북구청은 관내 29개 초등학교 교내 CCTV를 통합해 교내와 주변 500m이내의 모든 CCTV를 통합해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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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형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존 모니터링 PC와 RGB, 비디오 매트릭스 방식에서 벗어나 IP 방식의 영상표출제어 시스템으로 구현해 공사비 절감은 물론 외부 기관영상 공유시 별도의 관제센터 구축 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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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로 모바일 어린이 안전지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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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린이 안전지도는 기존 어린이 안전지도 사업을 관제센터에 접목한 것입니다. 기존 어린이 안전지도는 학부모와 학생,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루어 학교주변 지도를 출력하고, 위험지역에 스티커를 붙여 만드는 일회성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어린이 안전지도는 주민참여를 이용해 위험지역에 대해 사진을 찍고 전송하면 이를 DB화해 CCTV 위치와 스마트폰 사진을 수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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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관제센터 운영의 첫해인 만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추후 29개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지도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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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폭설과 태풍 등 재난재해를 막기 위한 시스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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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은 현재 28대의 치수방재 CCTV를 통합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통합된 각부서 CCTV를 활용하고, 수방 및 제설대책 2단계 이상시 관제센터에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성북구 관내 모든 재난에 대해 컨트롤 타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하천변 CCTV에 센서를 연결하여 수위상황을 관제센터에 확인하여 위험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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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면서 꼭 필요는 하지만, 시중에는 없는 장비나 기술이 있었을 것입니다. 보안업계에 바라고 싶은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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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 관제센터도 그 발전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위험지역 전송, 경찰차 범죄현장 주변 CCTV전송 등 활용성이 많지만 개인정보보호나 보안 등의 이유로 많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안업계에서도 이와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보안을 지키면서 범죄 자료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장비를 개발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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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제센터를 추진하면서 SDK제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CCTV SDK 통합이 빨리 이루어져 어느 CCTV가 설치되더라도 화면을 보며 제어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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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시안전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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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 명칭에서도 보듯이 도시안전을 위한 CCTV의 통합뿐만 아니라 유비커터스 기술을 이용해 성북구 전체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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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진행된 성북구청 도시통합관제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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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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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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