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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동부CNI 인프라서비스팀 \r\n양 승 호 팀장 |
동부CNI는 크게 IT부문과 전자재료부문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IT부문은 1994년 시작해 IT솔루션 유통과 아웃소싱으로 업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런 동부CNI가 스토리지 자사 브랜드 ‘CC Drive’를 런칭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에 대해 동부CNI 인프라서비스팀의 양승호 팀장은 “그동안 동부CNI는 다양한 IT 하드웨어를 유통하면서 많은 실적과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업계 1위를 하기 위해서는 자사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CCDRIVE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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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전문 스토리지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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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CNI의 이름에서 느껴지듯, 동부CNI는 동부그룹의 계열사다. 동부그룹하면 대부분 동부화재를 생각하지만, 실제로 동부그룹에는 시스템반도체 전문회사인 동부하이텍, 건설사인 동부건설, 철강분야의 동부제철 등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가 있다. 즉, 스토리지 분야의 핵심 중 하나인 ‘칩’이나 제품 ‘제조’ 등 CCDRIVE의 개발에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동부CNI인 것이다. 실제로 CCDRIVE의 핵심 칩이 동부하이텍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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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부CNI의 역량이 집합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CCDRIVE다. CCDRIVE의 이름만 봐도 동부CNI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즉, CCDRIVE는 CCTV 전용 스토리지를 표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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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CTV 영상을 저장하는 저장장치는 비디오테이프로 시작해 CCTV에 직접 연결된 하드디스크를 거쳐 현재에는 CCTV와 저장장치가 다른 공간에 위치하며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까지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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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CTV와 저장장치가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연결되면서 더 많은 CCTV가 하나의 저장장치에 연결될 수 있게 되었다. CCTV가 대중화되면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늘어난 CCTV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메가픽셀 카메라로 화소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처리해야 하는 영상의 크기나 처리속도가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CCDRIVE는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고 양 팀장은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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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메가픽셀이나 네트워크 카메라 등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CCTV 영상을 저장하는 스토리지는 웹 서버에 쓰는 서버용 저장장치를 사용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서버용 저장장치는 영상을 파일처럼 다루기 때문에 촬영된 CCTV 영상을 파일 단위로 나눠 저장한다는 것이다. CCDRIVE는 이와 다르게 블록(Block)단위로 영상을 다룬다. 결과적으로 5배 이상의 저장 속도를 자랑하며, 같은 화질이라면 5배의 CCTV를 더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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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에서 쌓은 노하우에 CCDRIVE 더해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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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통 중심의 영업방식에 새로운 도전, 그것도 보안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양 팀장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동부CNI는 해외에서 많은 공사를 진행해왔는데, 그중 치안이 문제가 되는 남미국가에서 보안솔루션 구축이 많았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와 달리 남미국가는 인터넷망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규모 영상감시 솔루션을 구축할 때 스토리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CCDRIVE는 동부CNI의 1등을 위한 도전이기도 하지만 보다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하는 마음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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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부CNI는 자사 브랜드인 CCDRIVE를 런칭하지만 기존 유통방식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양 팀장은 전했다. “동부CNI는 IT분야 파트너 사가 많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지만 기존 사업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오히려 CCDRVIE가 기존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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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동부CNI는 벤더로서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신 동부의 브랜드 파워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광고 등을 통해서 CCDRIVE를 고객에게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양 팀장은 강조했다. 이처럼 동부CNI는 자사 브랜드 출시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제품에 대한 믿음과 고객에게 도움이 될 제품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으로 2013년의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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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CCDRIVE와 기존 스토리지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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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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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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