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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인감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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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벡스 유 명 호 대표이사

정밀 모션제어의 선두업체인 컨벡스가 전 세계 무인감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컨벡스가 시장에 자신 있게 내놓은 것은 정밀 모션제어와 로봇기술을 응용한 메가픽셀 네트워크 제품으로 ‘Easy Install, Easy Use, Easy Expandability’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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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네트워크 제품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었고, 아날로그 카메라보다 코스트가 높다는 점도 있었다. 하지만 컨벡스의 유명호 대표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아날로그 카메라와 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스트 다운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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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큐리티 시장은 고급제어가 필요한 네트워크 시장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날로그 카메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방법 시스템과 지능화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솔루션은 개발부터 인스톨, 그리고 사용방법까지 전부 다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컨벡스는 모든 모듈 패키지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넣고 빼기 쉽도록 All-in-One 시스템과 Plug-in-Play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스피드 돔의 구동 메커니즘을 24개로 줄이고, 2단계 제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제작단가를 낮췄습니다. 하지만 신뢰성은 500만회로 기존의 것들보다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네트워크 솔루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접근의 어려움과 코스트 경쟁력을 해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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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융합으로 지능화 시스템에 한발자국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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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를 가능하게 했을까? 그 해답은 컨벡스가 갖고 있는 정밀 모션제어와 로봇기술을 시큐리티 시스템과 융합시켰기 때문이다. 융합보안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정의가 모호한 가운데 컨벡스가 제시한 해답은 기술의 융합이다. 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높은 신뢰성을 가진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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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인감시 시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영상 자체는 표준화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차별화를 줄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현재 국내 무인감시 산업은 대만이나 중국에도 밀리면서 사면초가에 빠져있습니다. 컨벡스는 그 돌파구를 기술의 융합에서 찾았습니다. 앞으로 무인감시 시스템은 지능화가 기본으로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밀 제어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카메라를 통해 목적에 맞는 다양한 영상정보를 수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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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감시 시스템, 목적의 변화 그에 맞는 움직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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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 솔루션에는 카메라의 정밀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유 대표는 현재 시큐리티 업체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곳은 극히 소수라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의 무인감시 시장에서 정밀제어를 구현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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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감시 시스템이 단순감시에서 지능화를 통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취득한 영상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거나 교통량을 파악할 수도 있고, 매장에 들어오는 고객의 수나 성향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감시영상의 고화질화가 이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감시 영상의 식별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감시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일정 화질 이상의 고화질은 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영상의 고화질이 이뤄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이는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어 지능화를 구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술로 카메라 구동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4시간 구동, 외부환경 등과의 접촉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것이기에 장시간 운영하다보면 움직임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컨벡스는 이러한 환경에서 완벽한 구동을 가능하게 하고 지능화 시스템을 구현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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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도약, 대한민국을 시큐리티 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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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제어와 지능화에 적합하다고 자신하는 컨벡스의 기술은 어느 정도일까. 유 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컨벡스가 개발한 스피드 돔은 초당 600도 회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렌즈의 초점이 1도 이상 벗어나면 실시간으로 감지해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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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의 경우, 1,000만회 설계를 하지만 생산하다보면 틀어짐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이를 자동인지해서 보정하는 얼라인 세팅을 하는데, 컨벡스도 이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또, 60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초당 0.01도 울트라 슬로우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지능화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울트라 슬로우에서 초고속까지 제어가 돼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탐지추적에 필요한 움직임을 픽셀로 계산하면 4픽셀인데 영상이 끊어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는 0.01도의 구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것이 앞으로의 무인감시 시장에서의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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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순한 영상화질이 아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정밀제어라고 말하는 유 대표는 점차 기술의 경계는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 또,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각 산업기술들이 네트워크화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기에 이들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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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큐리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무나 넘볼 수 없는 기술로 시큐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컨벡스. 감시시스템을 하나의 로봇으로 만든 그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을 다시금 시큐리티 강국으로 이끄는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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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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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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