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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 2013.05.13

2013년 계사년, 봄이 찾아오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각계의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새정부의 출범으로 각 산업계는 물론 보안업계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그동안 정부를 비롯한 지자체 등에서 통합관제센터에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아왔지만, 이 역시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보안산업의 발전이 무조건 정부정책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제품을 설치하고 이용하는 실수요자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 캐치프라이즈를 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로 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 호 사용자 편의성이 경쟁력과 직결된다에 이어 이번달에 제시하는 주제는 바로 컨슈머 리포트가 답이다이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이들의 평가는 다음 제품의 개발은 물론, 마케팅의 방향을 수립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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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니즈,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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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스템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지금까지 신경쓰지 못했던 안전·보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보안업체에서는 이미 이들의 성향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 중에 있으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B2B 시장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업에 일반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컨슈머 리포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이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장단점, 필요기능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이를 제품개발에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 내에서의 자체적인 조사가 어렵다면 단체나 기관 등에서 발행되고 있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의 경우 소비자협회가 컨슈머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매출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는 단순히 광고가 아닌 실제 소비자의 평가와 니즈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어떠한지 그리고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2013년 B2C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우위를 점하기 위해 컨슈머 리포트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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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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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4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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