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클라우드와 모빌리티로 진화하는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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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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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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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4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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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yjoo@hy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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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국제사회는 물론 국내에서도 각종 테러와 범죄의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영상감시 시스템에 상당한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것은 물론 용도와 상황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CCTV 또한 단순히 화상정보를 녹화하고 수집하는 기능을 벗어나 최근에는 영상분석 시스템, 범죄자 행동 패턴 인식, 카메라 자동추적, 전자 지도 연계 등의 최첨단 기술과 접목해 범죄 및 사고 현장을 과학적으로 감시하도록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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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의 ‘스마트’ 트렌드와 맞물려 디지털과 네트워크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HD급 디스플레이 장비가 보편화됨에 따라 고화질, 고배율 줌 등의 사용이 요구되고 있으며, 네트워크 제품은 아날로그 대비 설치와 시공이 편리하고 시설투자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전국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영상 감시 시장의 가치는 약 120조원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같은 기간 동안 네트워크 영상 제품 분야는 연간 약 24%로 보다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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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시장 초기 공공기관 및 기업체 수요 위주에서 이제는 일간 가정으로까지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 범죄 방지 용도로 주로 사용되던 CCTV가 고속도로와 재해다발지역의 실시간 상황감지 수단으로 활용되는 한편, 개인이 소규모 다점포를 관리하거나, 외출 시 노약자나 아동의 상태를 체크하는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공공분야에서의 활용도도 단순 치안에 그치지 않고 교통, 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재해·재난 감시, 아동보호구역 감시 등 다목적 관제 시스템으로 확장 적용되고 있다. 통합 연계된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련 부처에서 합동 대응하고 범죄예방율을 높이는 한편 비상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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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극복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 바로 영상 감시에 투입되는 인력 및 대량 시스템 관리에 대한 물리적인 문제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컨버전스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산업의 화두로 꼽히는 인텔리전스, 모빌리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1080p@60의 HD 영상과 함께 자동 영상분석 및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검출, 분류, 추적 및 행위 인식 등을 포함하는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LTE와 Wi-Fi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무선으로 영상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N+0 클러스터 모드에 구축되는 VCN(Video Cloud Node)은 전체 TCO를 20% 가량 절감하는 동시에 99.95%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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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든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비롯해 개인 사용자 수요에 이르기까지 영상보안시장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를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기존 CCTV 및 DVR 기반의 영상보안 기술과 지능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상호 보완함으로써 다양한 연계/융합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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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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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4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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