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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 2013.05.14

새 정부의 출범 이후, 내각 구성에 대한 여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뚜렷한 정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뚜렷한 정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2013년의 1/4이 지난 지금, 처음 세웠던 목표를 향해 힘껏 나아가야 한다. 보안 시장의 변화와 니즈를 캐치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 것이다. 본지가 올해 시큐리티 캠페인 주제를 ‘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로 잡은 것도 보안 시장이 소비자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지난 주제였던 ‘사용자의 편의성이 경쟁력과 직결된다’나 ‘컨슈머 리포트가 답이다’는 소비자를 파악하고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어야만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제시됐다. 이번호 주제인 ‘감동 서비스가 경쟁력이다’ 역시 고객을 위한 노력만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경쟁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r\n

소비자의 기대이상을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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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좋은 방범은 무엇일까? 시장에서 요구가 어떤 것인지, 개발 추세가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추세를 파악만 해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기술력과 제품을 갖고 있어도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글로벌화 된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들은 자국제품이라고 해서 선호하지 않는다. 또한, 뛰어난 제품이라고 해도 사후 서비스를 고려하기도 한다. 단순히 수리보증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한 중소기업에서 고객의 실수로 파손된 제품은 유상수리가 원칙임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넘어트려 파손됐다는 이유로 무상 수리를 해준 적이 있다. 이후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그 제품군을 사용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대기업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 하나의 제품을 무상 수리해 줌으로서 몇 백배의 효과를 얻은 것이다. 소비자를 감동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단지 이벤트 등으로 관심을 끄는 것은 반짝 효과만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글로벌 경쟁시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민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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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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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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