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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과 보안 인프라의 스마트화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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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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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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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e@firet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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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라는 수식어가 IT 전반에 확산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물리적 보안’에도 스마트 보안이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보안관제 시스템과 ‘스마트’와의 결합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진화되고 있다. 이러한 보안관제에서 지능형 모델로의 변화에는 자동인식 기술, 고해상도 카메라, 스마트 태그 기술 등이 어우러져 스마트 보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기술 중의 하나는 무선전송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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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픽셀 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얼굴인식이나 차량번호 인식률이 매우 높아지기 시작한지는 많은 시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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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간인지기술, 모션감지기술 등의 센서기술의 발전이 다양한 보안관제 자동화 시스템을 이끌고 있음은 두말할 것도 없고, 관제 소프트웨어의 기술 발달로 한 번에 수백, 수천 개의 카메라를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3D 개념의 입체적 모니터링이 보편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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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모든 첨단 기술들이 펼쳐지고 있는 보안현장의 특징 중 하나는 모든 기기가 All IP화 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관제기기를 이어주는 핵심 인프라로 무선 네트워크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선네트워크가 인프라로써 수 km의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지, 오히려 보안에는 취약하지 않은지. 어떻게 수십 Mbps가 필요한 영상 데이터를 수십 개, 즉 수백 ~ 수천 Mbps까지 전송할 수 있는지 등의 우려와 기술적 한계성을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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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송 기술의 발달은 단순히 고정화 되어 있는 지역에서의 인프라 역할 뿐만 아니라 고속의 이동체에도 수백 Mbps를 전송하며 끊임없는 로밍 서비스(핸드오버) 기술을 탑재하고 나타났다. 이 기술의 핵심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Wireless MESH network)라는 기술이 표준화 되면서(2011년) 앞서 언급한 세 가지 무선의 취약점을 한 번에 해결해 주었다. 아울러 사업자 망에서나 가능했던 모빌리티가 이제 자가망으로까지 확대되어 사업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던 망사용의 제한성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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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러한 기술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전 지하철 내 승강장 영상을 기관사가 움직이는 지하철(시속 80Km)에서 볼 수 있게 해주었고, 객차 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CCTV영상을 중앙관제센터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남산터널 등 기존에는 케이블링이 어려워서 통계나 관제가 어려웠던 곳에서 무선메쉬 네트워크의 힘을 빌려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망들은 폐쇄망과 함께 다양한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동작되기 때문에 보안망을 담당하는 보안 인프라로써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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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케이블을 설치할 수 없어서 보안을 할 수 없다는 말은 그야말로 구차한 핑계거리로 전락되고 있는 시대다. 보안 인프라에도 스마트라는 말이 붙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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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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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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