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관련 전시회 참가율 높아 \r\n
참가기업의 설문지의 첫 번째 문항은 바로 관련 국내 전시회의 참가횟수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계 보안 엑스포가 국내 유일무이의 보안산업 전시회지만, 건축박람회나 군납 전시회 등 다양한 관련 전시회가 있는 만큼, 보안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전시회에 참가를 하는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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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에 참여한 업체의 37.74%가 연 1회 국내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답을 했으며, 30.19%는 연간 2회, 16.98%는 연간 3회, 그리고 무려 5.66%는 연간 4회 국내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9.43%는 0회 참가 혹은 설문에 답하지 않았다. 해외 전시회 참가의 경우 국내 전시회 참가보다 많지 않았는데, 전체 설문참가업체의 32.1%가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고, 4회 이상 참가한 업체도 무려 8.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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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창출과 제품소개가 전시회 참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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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 참가한 업체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설문참가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고객 창출과 제품소개 및 홍보를 최우선 목적으로 꼽았다(복수응답 포함). 또한 기업 소개와 홍보가 세 번째 목적이며 제품판매가 네 번째로 꼽혔다. 그리고 가장 응답이 적었던 항목은 시장 및 경쟁사에 대한 정보수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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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효과 항목 역시 목적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줬다. 설문참가업체의 66.04%가 신규고객과의 만남을 이번 전시회의 참가효과로 꼽았고, 56.60%가 기존 고객과의 만남을 선택했다. 또한, 경쟁업체와의 만남(45.28%)과 협력업체와의 만남(41.51%)을 각각 다음 순위로 선택했고, 부대행사가 가장 낮은 20.75%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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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참가업체의 67.92%가 내년에도 참가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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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참가업체들은 이번 전시회의 만족도는 어땠을까? 설문참가업체의 73.58%가 이번 전시회를 참가한 것에 만족을 나타냈으며, 불만족을 선택한 업체는 단 한곳도 없었다. 또한, 설문참가업체의 67.92%는 내년 세계 보안 엑스포에도 다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혀, 참가업체 대부분이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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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2013년 물리보안업계의 최고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30.19%가 지능형을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 22.64%가 융복합, IP/네트워크가 18.89%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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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 75%가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 만족감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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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반응 또한 참가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참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한 이들이 75%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이 18.75%, 불만족 및 매우 불만족은 6.2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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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는 27.94%가 다양한 주제로 풍성하게 진행됐던 컨퍼런스&세미나를 꼽았으며, 재난·안전·보안 분야의 다채로운 전시품목이 25.1%, 첨단보안·안전 신제품 및 신기술 다수 발표 22.27%, 이벤트 진행이 16.6%로 나타냈다. 또한,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참가 5.67%, 전시운영이 0.4%로 나타나 다양한 전시품목 및 컨퍼런스가 전시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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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기기 산업전 52.09%로 최근 사회안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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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산업전을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서 통합보안기기 산업전이 52.09%로 참관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정보보호 산업전, 지능형교통안전 산업전이 각각 41.94%, 4.48%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전시부스와 별개로 운영됐던 체험관 및 각종 이벤트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으로는 스마트폰 & 스마트카 해킹시연이 54.84%로 조사됐으며 그 뒤를 이어 하드디스크&문서파쇄가 15.05%로 나타나 최근 심각해진 정보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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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Fair 2013 컨퍼런스가 세미나 중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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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 중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 컨퍼런스 및 세미나에 대한 조사에서 참관객 중 49.19%가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3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답변했으며 SECURITY 2013이 14.21%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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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2014 페어에 대해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보다 다양한 전시품목 및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개최와 심도 있는 컨퍼런스 진행, 올해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 등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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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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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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