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r\n\r\n\r\n |
\r\n
코레일이 국내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철도안전체험센터를 개관했다. 철도안전체험센터는 실제사고 영상 및 사진 등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등을 직접 체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n
초대, 공감, 기억, 체험, 실천, 소통, 소망 등 총 7가지 체험테마로 구성된 철도안전체험센터에 들어서면 맨 처음 철도안전체험센터 건립취지와 센터의 특징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다음으로 안전을 기원하는 각종 전시물과 코레일의 다양한 안전을 위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센터의 소개를 받고난 후 교육생이 거치게 되는 추락체험은 철도안전체험센터에서 처음으로 맛보게 되는 실제 체험현장이다. 1층 높이에서 체험하게 되는 이 코스는 수도권차량정비단에서 있었던 실제사고를 재현한 곳으로, 추락시의 공포와 안전모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체험센터를 방문한 이들이 전부 체험을 마치게 되면 바로 오리엔테이션 관으로 이동해 철도안전체험센터에서 경험할 내용에 대한 소개와 철도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r\n
\r\n
철도안전의 모든 것을 체험
\r\n
이제부터는 안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사고기록관과 사고영상체험관에서는 1960년대부터 있었던 세계철도 사고와 국내철도 사고 기록을 접할 수 있으며, 실제 사고사진과 영상을 통해 당시 현장의 참담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다음 코스는 지적확인환호응답관으로, 이곳에서는 직접 지적하고 육성으로 확인하는 것이 눈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효과가 높은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동작인식과 음성인식을 통해 지적확인환호응답 실습을 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인지능력을 체크해 볼 수 있다.
\r\n
마지막 실습관은 직접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한 상태에서 떨어지는 추를 머리로 받는데, 이를 통해 안전모와 안전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철도현장에서 3대 재해로 불리는 협착, 전도, 감전 체험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부주의로 인해 자칫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준다. 이외에도 심폐소생술과 음주, 화재, 안전 핸드레일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대부분 철도현장에서의 체험이라고 한다면 안전 핸드레일과 화재발생 시, 일반인들이 숙지해야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r\n
\r\n
\r\n\r\n\r\n\r\n |
\r\n
\r\n
사고의 기억이 더욱 안전한 철도환경으로
\r\n
모든 체험을 마치면 안전회랑을 지나서 토론 및 학습관으로 이동하게 된다. 안전회랑에서는 이원성역, 이리역 폭발사고, 대구지하철사고, 씨랜드 화재 등의 사고의 아픔을 체감할 수 있는 사고관련 사진, 시, 수기, 편지 등이 전시돼 있다. 안전회랑을 지나 토론 및 학습관에 도착하면 철도직원을 대상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관계로 대응폐색방식 실습이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방되면 안전체험센터에서 한 체험을 서로 공유하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에 있다.
\r\n
\r\n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