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장을 지키고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여라 | 2013.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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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시큐리티 분야 중 CCTV, 그중에서도 SI 솔루션에 특화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한국씨텍은 파트너십을 중시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관계가 아닌 동반성장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경쟁력 있는 제품의 출시로 이어진다. 국내에서 각 분야의 탑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 간의 협력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씨텍과 파트너 사의 경우, 각 파트너 사의 연구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을 한고 있다는 것이다. \r\n“한국씨텍은 제휴관계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Co-Work을 통해 하이앤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가진 적외선 기술은 감히 국내에서 1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하는 파트너 사들 역시 국내 1위의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력을 합한다고 해서 우수한 제품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고민하고 협력해야지만 기술적 우위를 갖춘 차별화된 제품이 개발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국씨텍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r\n파트너 사와 긴밀한 관계에 적극노력 \r\n한국씨텍이 전시회 등의 참여에도 적극적인 것은 회사와 제품을 알리는 것과 함께 파트너 사에 한국씨텍의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며, 격식을 차리고 초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성대하게 폐막한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서 한국씨텍은 지난해에 비해 전시부스 규모를 늘리고 제품라인도 많이 신경 썼다고 한다. 또한, 전시부스를 독특하고 특징 있게 마련한 것이 전시참가 효과를 더욱 늘렸다고 박재규 대표는 말한다. \r\n“회사에 마련된 디스플레이 룸을 통해서 기술과 제품에 대해 알릴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소개를 하고 지금의 한국씨텍이 위치를 보여주는 것이 보다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규모나 질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한국씨텍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한국씨텍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를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전시회 참여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관객의 수나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r\n한국씨텍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제품은 적외선 스피드돔 카메라로 지난해에 비해 해상도와 줌 배율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지능형 적외선 솔루션이 적용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중장거리 CCTV 라인업을 포함해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을 보여줬다고 한다. \r\n“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적외선 스피드돔은 조만간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영상 식별이 어렵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고해상도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간에는 고해상도의 카메라라고 하더라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제품은 단순한 적외선 기술이 아닌 지능형 솔루션이 적용된 것으로 환경여건에 따라 효율적인 적외선을 방사하는 기술입니다. 거리에 따라서, 적외선 방사를 조절할 수 없다면 야간에 촬영되는 영상에 적외선으로 인한 화질포화나 백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이즈로 인해 저장용량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모두 개선한 것이 한국씨텍의 적외선 스피드돔입니다.” \r\n한국시장의 위기 기술경쟁력과 차별화 갖춰야 \r\n우수한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지만 박재규 대표는 고민이 있다. 중국기업이 시장을 점차 잠식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전 세계의 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생산물량이 많고 이를 기반으로 저가의 제품으로 세계 시장은 물론, 한국시장까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r\n“중국의 보안 기업들이 한국시장을 융단 폭격하듯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씨텍의 사명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시장을 지키는 것인가 입니다. 이미 중국의 다화나 화웨이 같은 기업의 기술력은 국내와 비슷하거나 앞서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제품을 저가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품의 안정성과 우수성은 물론,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중국 제품이 지원 못하는 부분을 한국 기업은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은 모두 한국의 기술이라야 합니다. 핵심기술을 다른 나라의 것을 갖다 쓰면서 국산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r\n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필요 \r\n한국 시장을 지켜야한다고 하는 박재규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보안시장을 지키는 것 못지않게 해외시장에서 한국제품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덩치가 다른 만큼 그에 맞는 역할이 있는데 대기업들이 안정된 제품으로만 사업을 하고 있어 선도기업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일침을 놓고 있다. \r\n“해외에서 중국 제품과 국내 대기업의 제품을 비교할 때 중국제품보다 못하게 되면 해외시장에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삼성이나 LG 등의 제품이 다른 국가의 제품보다 못하다면 그건 그 기업의 제품이 못하다고 평가되기 보다는 한국의 제품이 못하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에서는 사명감을 갖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대기업이 원천기술 등의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면 중소기업은 빠르게 시장상황에 대처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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