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나만의 성장이 아닌 고객과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이룰 것!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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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이 성 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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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성격을 갖고 있는 이노뎁이 처음 보안시장에 뛰어들었을 당시, 전문화되거나 대형화된 IP 솔루션이 부족했다. 이노뎁은 국내에 DVR, NVR 데이터를 통합하는 정도의 소프트웨어만 있던 시기에 VMS를 개발했다. 이후, 통합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국내 지자체 등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면서 이노뎁은 다양한 카메라 제품군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100대 이상의 카메라를 한번에 다루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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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통합관제센터는 이노뎁의 제품을 튜닝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고 행운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이노뎁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당시의 기술력을 토대로 전문화된 IP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노뎁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개발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유리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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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로드맵으로 하고 있는 이노뎁은 현재 구축열기가 한창인 통합관제센터에 적합한 제품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만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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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의 가장 큰 걱정은 카메라의 유지관리입니다. 한 곳에서 수백대에서 수천대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카메라를 추가설치하고 있습니다. 유지관리 할 카메라의 대수가 많아지면서 센터의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고, 그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결방안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지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노뎁은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VMware를 기반으로 서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현장에 적용한 결과 21대의 서버로 운영하던 것을 2대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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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대표는 현장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보다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기까지 이노뎁이 발전할 수 있던 것도 현장의 의견을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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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기업성장의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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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노뎁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AL 적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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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CCTV에 CAL을 적용을 하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유럽이나 미국 쪽에 적용되는 사례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알아봤지만 CAL 콘셉트 자체도 없습니다. 지금 지자체에 적용하려는 CAL은 향후,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는 전국 지자체 230곳에 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완료되면 통합관제센터를 광역통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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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전국 지자체의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이 완료되면 전국 지자체를 통합하는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성진 대표는 라이선스 문제의 해결은 물론 광역통합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이 광역통합이 진행될시 하드웨어 기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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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기반으로 광역통합을 하게 되면 다른 곳에서 갖고 있는 서버만큼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논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CAL 적용은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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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합관제센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CAL 적용이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될수 있다고 말하는 이성진 대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용 데이터베이스로의 전환과 OS 기반을 리눅스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성진 대표가 강조하고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이노뎁은 현재 일부는 개발을 완료했으며 일부는 기반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하지만 문제가 남아있다. 전국 지자체 등의 OS 기반을 바꾸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적용되기 전까지는 개발비용을 회수하기 어렵고, 사용하는 이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 중심에서 생각하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누가 총대를 메야 하냐고 묻는다면 이노뎁을 지금까지 키워준 고객을 위해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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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상황에서 기업 간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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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이노뎁은 고객에게 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보안기업 간의 협력은 물론, 유수의 파트너사와 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보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통적 보안 기업들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체질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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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계에서 공용화에 대한 논의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각 기술에 대해 특장점을 갖고 있는 기업의 기술을 모아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노뎁은 여기서 소프트웨어 분과를 맡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Chip 기술을 가진 기업과, CCTV 모듈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 그리고 네트워크 모듈과 소프트웨어 모듈의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각자의 특장점을 합쳐 플랫폼을 만든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플랫폼만 같이 사용하는 것이지 동일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공용화가 진행된다면 제품의 경쟁력을 물론 플러스알파로 회사의 경쟁력도 따라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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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대표에 의하면 보안시장의 상황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보안기업 외에도 네트워크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기업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때문에 국내 보안 기업들도 각각의 장점을 모아서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하고, 이노뎁은 이러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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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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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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