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2007 국가정보보호백서 발간 | 2007.05.22 |
국가정보원은 5월 21일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06년 국가차원의 정보보호 활동 관련 각종 현황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2007 국가정보보호백서>를 발간, 주요 기관 및 대학교ㆍ연구소ㆍ언론사 등에 배포했다.
백서는 국정원 홈페이지(www.nis.go.kr) 발간자료 코너에 게재돼 있어 누구나 다운받아 기업 정보보호에 활용하면 된다. 이번 백서에 수록된 국가ㆍ공공기관 대상 ‘정보보호 실태 설문조사’(올해 2월 실시) 결과에 따르면 각급 기관 중 정보보호를 위해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2005년 대비 8.9% 증가한 23.9%로 나타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국정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대부분 정보화 담당부서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전문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6년 사이버침해 사고는 정보절취형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형태의 사고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금전적 이득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수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ㆍ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체의 정보보호 조직ㆍ인원ㆍ예산 등과 국가정보보호 추진체계 및 분야별 활동 실적을 총망라 했으며, 국내 정보보호 법제도, 기술, 교육, 인력, 산업 등 분야별 실태 및 현황을 기술하는 한편, 다양한 정보보호 통계자료를 별도로 제공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2006년 정보보호 10대 이슈와 미국ㆍ유럽연합ㆍ영국ㆍ일본 등 주요국 정보보호 법제도 현황을 특집으로 수록하여 국내 정보보호 법제도와 비교ㆍ대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정원은 국가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자 2002년부터 ‘국가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해 왔으며, 2005년도부터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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