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화상 카메라의 산업단지 주변 경계 | 2013.06.04 | |
\r\n \r\n 훽스트 산업단지는 입주기업들이 주로 첨단 화학 및 제약회사, 그리고 관련 기업들이기 때문에 보안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이처럼 수많은 접근 통로가 있는 대규모의 면적에 대하여 완벽한 보안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산업단지의 보안과 안전은 인프라서브 훽스트(Infraserv Hochst) 사가 담당하고 있다. \r\n인프라서브는 이 산업단지의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용역업체로서, 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에너지 공급, 폐기물 처리, 출입 및 기반시설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경, 보안과 안전, 보건, 통신 및 IT 등도 담당 업무에 포함된다. \r\n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주변 경계 \r\n이처럼 대규모의 산업단지 주변을 주야간 효과적으로 경계하기 위하여 인프라서브 사는 FLIR의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 사장인 토마스 크루거 씨는 “우리는 산업단지 주변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몇 종류의 보안용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열화상 카메라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35mm 렌즈를 사용하는 FLIR SR-313과 19 mm 렌즈를 사용하는 FLIR SR-324 모델이다. 이 카메라들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산업단지 전체의 보안을 지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이며 또한 경제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nFLIR SR 324 열화상 카메라는 이 울타리 구역 전체의 경계를 맡고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비슷한 조건의 울타리에는 같은 길이의 울타리를 경비하는데 4대의 CCTV가 필요하다. \r\n완전한 어둠속에서 완벽한 나이트비전 성능 발휘 \r\n열화상 카메라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완벽한 나이트비전을 제공한다. 침입자는 주위 배경에 대한 온도차이 때문에 매우 선명한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열화상 카메라는 연기, 분진, 나뭇잎과 안개 등을 CCTV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으로 투시할 수 있다. \r\n크루거 사장은 FLIR의 열화상 카메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우리 회사의 보안 네트워크를 처음 설치할 때부터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다. 그랬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을 것이다. 열화상 카메라의 성능이 CCTV 카메라보다 훨씬 더 우수하기 때문이다.” \r\n크루거 씨는 FLIR 열화상 카메라를 FLIR의 제품 판매 대리점인 VIDEOR 사에서 구입하였다. VIDEOR는 유럽지역의 대표적인 FLIR의 판매 대리점으로 이 분야에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이 회사는 보안, 네트워크 구축, 이미지 작성 및 방송 사업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완제품과 구성품을 최고의 품질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r\n감시지역을 조감도처럼 본다 \r\n열화상 카메라의 탁월한 성능에 힘입어 크루거 사장은 높은 위치에 열화상 카메라를 증설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LIR PTZ-35x140 MS 열화상 카메라는 이처럼 높은 위치에서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계 개발된 제품이다. 이 모델은 두 대의 열화상 카메라와 한 대의 저광도 CCTV를 내장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완전한 비전을 제공한다. 연속 광학적 줌 기능을 두 대의 열화상 카메라 중 한 대는 광각 열화상 기능으로 전체 상황을 감시하며 다른 한 대는 중거리의 좁은 시야 내에서 자세한 이미지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r\n크루거 사장이 FLIR PTZ-35x140 MS 모델을 채택한다면, 높은 설치위치와 360도 감시 기능을 통해 산업단지 전체를 조감도처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크루거 사장은 “이러한 기능은 아주 중요하다. 단지 무단 침입자를 감시하는 것뿐 아니라 이런 조감도 기능으로 화재나 대량 누출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소방대와 구조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r\n조명시설 등 추가 설비가 필요 없어 \r\n현재 이 산업단지에 설치되어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조명시설이 필요 없다. 크루거 사장은 “열화상 카메라들은 기존의 CCTV로서는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인프라 시설의 여건 상 조명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조명시설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r\n크루거 사장과 경비팀은 중앙감시실에서 CCTV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산업단지 전체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r\n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우수한 원거리 감시 성능 \r\n열화상 카메라는 전체적으로 CCTV보다 훨씬 더 우수한 원거리 감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크루거 사장은 밝혔다. “CCTV에서는 침입자를 발견하려면 시각적인 명암 대비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것은 쉽지 않다. 특히, 조명이 불충분한 장소나 또는, 흐린 날씨 등 주변 조건이 나쁠 경우에는 더욱 어렵다. 그 반면 열화상에서는 사람과 주변 물체 사이의 온도 차이와 열방사량에 의하여 명암이 나타나므로 대비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열화상 카메라는 CCTV보다 훨씬 더 먼 거리에서도 침입자를 탐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한 대의 카메라로 더 먼 거리를 감시할 수 있으므로 카메라 설치 대수를 줄일 수 있다.” \r\n투자비 조기 회수 가능 \r\n크루거 씨는 열화상 카메라의 이와 같은 장점 때문에 투자비를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 설치대수가 감소되는 효과뿐만이 아니다. 완전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는 카메라만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카메라 이외에도 전체적인 기반 시설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설치되는 각 카메라마다 전원을 공급해야 하고 설치할 기둥을 세워야 하며, CCTV의 경우에는 야간 조명 시설을 설치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단지 설치 기둥만 있으면 충분하며, 별도의 조명시설이 필요 없다. 때문에 열화상 카메라의 총 소유비용은 극히 낮으며 따라서, 개별 카메라 가격은 더 높더라도 전체적으로는 열화상 카메라 한대가 CCTV 여러 대를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투자비 회수기간이 극히 짧다.” \r\n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감시 \r\n열화상 카메라의 원거리 감시 성능은 가격 대비 효과 측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크루거 사장은 설명한다. “열화상 카메라는 원거리를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렵고, CCTV로는 커버하기 곤란한 지역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우리 인프라서브 훽스트에서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 중에서 일부 지역은 침수가능 지역이다. 이 산업단지가 메인강의 제방에 인접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침수가능 지역은 감시가 매우 어렵다. 지면 센서나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은 홍수나 침수 때문에 곤란하고, CCTV와 조명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도 전원이 침수될 염려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회사에서는 이 침수가능 지역 외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침수 위험 없는 안전한 원거리에서 효과적인 감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r\n오류 경보를 방지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r\n크루거 사장의 경험에 의하면 열화상 카메라는 CCTV 카메라에 비해 오류 경보 발령이 훨씬 감소됐다. “CCTV에서는 매주 1회 정도의 오류 경보가 울린다. 그러나 열화상 카메라에서는 기껏해야 1년에 1회 이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Aimetis Symphony는 고도의 복잡한 알고리즘을 사용, 동작을 감지하고 분석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감지 및 분석된 동작을 미리 주어진 파라미터와 비교하여 벗어날 경우에만 경보를 발신한다. 그러나 허용되지 않은 움직임이 모두 침입자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거미가 카메라 렌즈 표면을 지나갈 때나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릴 때, 심지어 지나가는 기차에 쓰인 글자나 그림 때문에도 경보가 울릴 수 있다.” \r\n크루거 사장은 열화상 카메라가 오류 경보를 발신할 가능성이 훨씬 더 낮다고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와 CCTV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콘트라스트, 즉 명암 비다. CCTV 카메라는 시각적인 명암비에만 의존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열적 대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열적 명암비가 시각적 명암비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열화상 카메라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는 사람의 움직임에 비하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동영상 분석 프로그램은 CCTV 이미지보다 열화상에서 훨씬 더 쉽고 정확하게 침입자를 탐지할 수 있다. 그 결과 오류 경보가 크게 감소됐으며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r\n거미줄과 햇빛의 반사 \r\n열화상 카메라는 CCTV에 비하여 오류 경보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햇빛의 반사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CCTV는 햇빛이 직접 렌즈를 통해 들어오면 완전히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햇빛이 반사되어 렌즈에 입사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 기능을 완전히 잃게 된다. 크루거 사장의 경험에 의하면 거미줄에 의하여 이런 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때로는 카메라 렌즈 앞에 눈으로는 거의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거미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거미줄에 햇빛이 비치면 그 각도에 따라서 반사광이 CCTV 렌즈로 입사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햇빛이 직접 비치는 것과 같다. 이런 경우 직원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렌즈 앞에 있는 거미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r\nCCTV와 조화로 완벽 감시 제공 \r\n크루거 사장의 경험에 의하면 열화상 카메라는 모든 측면에서 CCTV보다 더 우수하다.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 CCTV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단지 침입자를 식별하는데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중요한 기능으로 침입자의 유형을 알아야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침입자를 처벌할 경우 경찰에 영상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기능을 열화상 카메라가 처리할 수 있다면 CCTV 카메라는 완전히 불필요하게 될 것이다.” \r\n[자료제공 : 플리어시스템코리아(www.flir.com/thg)]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5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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