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영상 보안 산업에 지능형 = 코오롱글로벌 공식 만들 것! | 2013.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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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IT Solution BG 김 형 민 이사 \r\n\r\n\r\n 코오롱글로벌은 2012년 합병으로 재탄생한 60년 역사의 종합기업으로 IT 유통, 무역, 건설, BMW 유통, 스포렉스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중 CCTV 사업팀은 IT 유통 사업인 IT Solution 부문에 속해 있다. IT Solution 부문은 IBM, EMC, Autodesk, Red Hat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캐드 및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r\n\r\n\r\n 코오롱글로벌이 전문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CCTV 산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12년 3월이다. IT Solution BG의 김형민 이사에 따르면 처음부터 보안 산업에 뛰어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r\n\r\n“국내 IT산업은 이미 성숙된 시장입니다. 때문에 시장을 키우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죠. 기업은 이윤을 목표로 성장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관계가 없는 아이템을 시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기존 아이템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았고, 그게 바로 보안제품이었습니다.” \r\n기존 코오롱글로벌 IT Solution 부문과 연계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템 중 가장 전망이 밝고, 성장 가능성이 높았던 것이 바로 보안 분야였던 것이다. 특히, 영상보안 분야는 전통적인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었기에 코오롱글로벌이 진입하기 쉬웠고, 기존 서버나 스토리지 등과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김 이사는 말했다. \r\n“영상보안이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지만, 이 두 가지는 전혀 다른 분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미 서버나 스토리지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온 코오롱글로벌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r\n해외진출과 동반 성장위해 중소기업과 파트너십 \r\n코오롱글로벌은 앞서 말한 것처럼 IBM이나 EMC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영상보안 분야에 진출하면서 선택한 것은 유디피와 이노뎁, 시큐인포 등 중소기업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물음에 김 이사는 ‘해외진출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답으로 꼽았다. \r\n“말씀드린 것처럼 코오롱글로벌은 그동안 글로벌 IT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브랜드를 가지고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보안 산업에서 국내기업들의 위상은 세계 어느 국가나 브랜드에 뒤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이 세계에 구축한 15개의 지사를 활용하는 것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결정한 것입니다.” \r\n영상보안 산업에 진출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파트너로 맞이하기로 결정한 이후 남은 것은 아이템과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부분에서도 결정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다고 김 이사는 설명했다. 보안 분야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 넘어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규모면에서 봤을 때 네트워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코오롱글로벌은 과감하게 아날로그가 아닌 네트워크를 선택하기로 했다. 단순한 성과를 바라는 것 보다는 ‘네트워크’가 주는 이미지 때문이었다. 이미 서버와 스토리지 등 네트워크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이었기에 이번 결정으로 고객들의 머릿속에는 ‘코오롱글로벌 = 네트워크 전문기업’이라는 공식이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r\n다양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해 라인업 갖춘다 \r\n현재 코오롱글로벌에서는 유디피의 지능형 IP 카메라와 엔코더 제품군, 이노뎁의 NVR 제품군, 시큐인포의 지능형 DVR 제품군을 중심으로 기존 IBM 서버 & 스토리지 제품군, EMC의 스토리지 & 보안 솔루션 제품군 등 CCTV 통합 관제 및 영상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r\n특히, 유디피와 시큐인포의 제품에는 지능형 S/W가 탑재되어 구역 설정과 이벤트 지정이 가능한데, 지난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서 라이브 데모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r\n김 이사는 급하지 않게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2013년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보안업계의 떠오르는 시장인 통합관제센터는 서버와 스토리지 등 코오롱글로벌이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기 때문에 충분히 성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했다. \r\n“언뜻 보면, 코오롱글로벌이 갑자기 보안 산업에 뛰어든 것처럼 보이겠지만, 충분한 준비기간과 노력으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특히, 지능형은 하나의 솔루션으로서 영상보안 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능형하면 바로 코오롱글로벌이 떠오를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앞장서겠습니다.” \r\n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 지능형 영상보안 분야에서 국내 넘버원 디스트리뷰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수위감지, 화재감지, 자살방지, 매장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과 라인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중소기업과 공생할 수 있는 파트너 비즈니스를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6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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