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차량용 블랙박스에 관한 설문조사 2013.06.24

차량 소지자 및 운전자의 84.2%가 블랙박스 필요성 느껴 \r\n


\r\n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와 그에 따른 분쟁이 늘어나면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블랙박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뺑소니나 도난 사고뿐만 아니라 묻지마 범죄, 강력범죄와 같은 사회적 불안감을 증대시키는 범죄의 억제 수단으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범죄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블랙박스의 장착을 의무화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으며, 블랙박스 설치 차량에 대해서는 이미 보험료가 인하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r\n

\r\n

\r\n\r\n\r\n\r\n
블랙박스의 대중화와 이에 따른 사생활침해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블랙박스 보급에 따른 적절한 규제 및 보완정책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월 1회 이상 직접 운전을 하는 전국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에 관한 설문을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2%가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n

\r\n

85.5%

\r\n

블랙박스가 가장 필요한 이유는 시비 가리기

\r\n

블랙박스가 필요한 이유로 자동차 보유 및 운전자는 가장 첫 번째로 사고 피해자가 누구인지 애매한 사고일 경우 잘잘못을 가리기가 쉬우며(85.5%, 중복응답), 가해자가 잘못을 부인할 경우에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78.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사고 시 상대방이 스스로 잘못을 시인할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50.6%)도 많은 편이었다. 이 같은 응답률은 블랙박스가 교통사고로 인한 시시비비를 가려 분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블랙박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함에도 블랙박스를 장착한 운전자는 38.2%로 블랙박스의 장착이 대중적인 수준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r\n

\r\n

70.2%

\r\n

블랙박스 선택의 최우선 조건은 역시 녹화품질

\r\n

블랙박스 구매 시 가장 고려했던 요인은 역시 화질 및 화소수 등의 녹화 품질(70.2%, 중복응답)이 첫 번째였으며, 그 다음으로 SD메모리 카드 용량(30.9%), 블랙박스의 안전성/견고성(27.7%), 사용자 조작 편리성(22%), 가격(20.9%)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박스 가격에 대한 조사에서는 보통 10~20만원(32.7%) 또는, 20~30만원(28.8%) 정도의 가격에 인터넷 쇼핑몰(44.2%, 중복응답) 또는 자동차 용품점(22.1%)에서 많이 구입했으며 아직 블랙박스를 구입하지 않은 운전자들은 비싼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64.4%, 중복응답) 구입을 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제품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응답(48.4%)도 많은 편이었다. 또한 아직은 블랙박스를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38.3%), 현재 보유 차량에는 필요하지 않다(31.2%)는 의견이 많아, 블랙박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구매를 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블랙박스의 향후 구입의향이 73.6%에 이르는 만큼 블랙박스 장착의 대중화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n

[자료제공 :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

\r\n


\r\n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6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