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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 한마당!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13.07.08

유관기관의 완벽한 연계로 국민안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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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즉 SKX(Safe Korea eXercise)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재난재해 대응훈련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올해 SKX는 중앙부터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07개 기관과 국민이 함께 참여해 499회의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지진과 해일에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판단에 지진해일대비 민방위 훈련을 병행했으며, 훈련기간 내내 전국 시군구 청사에 CPR(심폐소생술) 체험 실습장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실제 재난현장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훈련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대한 95회나 실시한 것이 이번 SKX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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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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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요시설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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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을 위한 현장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안전행정부, 전라남도 여수시, 제31사단, 롯데케미칼 등 55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한 대규모 산단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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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업단지에 있는 한 화학회사에 테러범들이 침입해 벤젠·염산 배관을 파괴해 대량의 유독물질이 유출되고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유·무선을 통한 빠른 상황 전파와, 테러범 진압이 있었으며, 사고 수습을 위한 현장지휘소가 설치됐다. 소방·군·경찰 등이 우선 화재를 진압했으며, 근로자 대피 및 긴급복구·사고조사를 통해 현장을 정리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문제는 검토를 통해 신속한 초기대응 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며 정부 차원의 긴급지원체제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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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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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폭판에서 벌어진 테러진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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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에서 개최된 훈련은 광진구청과 광진소방서가 주관하고 특수구조단, 경찰, 군부대, 보건소, 의료 기관, 수도사업소, 도로사업소,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 KT, 적십자 봉사관, 의소대 등 각 분야의 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총 455명의 인원이 투입된 민관군 합동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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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입구역 근처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에서 개최된 이번 훈련은 북한의 특수공작원들이 건물에 침투해 독가스와 폭탄으로 시민과 건물을 공격하자 군과 경찰의 특수부대가 침투해 이를 막고 각종 폭발과 독가스로 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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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은 경찰과 군의 공작원 진압은 물론 화재진압과 독가스 제독 등 실제를 방불케 하는 생생한 훈련이었으며, 전기, 통신 등 민간분야까지 참가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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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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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재난의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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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에서는 대형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훈련이 실시됐다.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개최된 이번 훈련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폭발 및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와 인명 피해 등을 가정해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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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서는 2012년 제기된 문제점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진행됐으며, 17개 유관기관이 상황발생 시 대책본부설치와 교통통제, 사상자 지원 등과 구호물자 및 병력 지원 등에 대한 협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으로는 상황발생지역의 도로를 경찰이 통제해 넓은 공간이 마련되는 이유로 도로에 대피소 등을 설치·활용하자는 내용이 건의 됐으며, 항공이송 시 수송기 이착륙 문제와 유가족 대기소를 사고현장 근처에 두는 것은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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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제안에 대해 보완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속반복적인 훈련으로 상황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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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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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청 우 점 기 도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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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생활 속에. 철저한 준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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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훈련을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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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생활 속에 있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던, 운동을 하던, 아니면 학교나 직장에 오갈 때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 유관기관 뿐만 아닌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훈련에 동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범은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각 지역의 자치단체, 동·이장, 번영회 분들을 모시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각자 생활지역에서 하나의 축이 돼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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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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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난이 발생하면, 민·관·군·경찰 등이 협력해서 대응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돼 있습니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속적인 반복으로 오류를 도출하고, 실제 상황 시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재해는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지만 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재는 이러한 훈련을 통해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구에서는 이전 지하철참사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를 하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재난은 관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본 곳, 능력 있는 곳에서 빠른 대응을 하고 인근 지자체 등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피해를 입은 곳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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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 병 철, 김 영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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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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