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T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바일 바이오인식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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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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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e-비즈니스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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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an@ki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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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Biometrics)이란 생체인식(生體認識)이라고도 하며, 사람의 손 모양, 손가락 모양, 열상, 지문, 얼굴, 홍채, 정맥, 귀모양, 목소리, 정맥, 심장박동, 뇌파 등과 같은 신체적(Physiological)인 특성과 키보드 두드림, 서명, 입술 움직임, 걸음걸이 등과 같은 행동적(Behavioral) 특성을 이용한다. 신원확인의 궁극적인 수단으로 사용되는 사용자 인증기술 중에 하나로, 개개인으로부터 평생불변, 만인부동의 특성을 갖는 특징을 찾아 이를 자동화된 수단으로 등록·저장하여 획득한 바이오인식 정보와 비교하고 판단한다. 즉, 바이오인식은 각 개인마다의 고유한 바이오인식 정보를 추출하여 정보화시키는 인증방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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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컴퓨팅 파워가 증가되고, 모바일 장치의 전 세계 보급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모바일 장치에 지문·얼굴·홍채·정맥 등 기존의 바이오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모바일 장치의 개폐기능과 특정인(일반 사용자, 범죄자 및 테러리스트) 신원확인을 하기 위한 모바일 바이오인식 신융합 기술로 진화·발전 중에 있다. 현재 모바일 바이오인식 보안 기술은 스마트폰 보급의 급속한 확대로 그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졌으며 사용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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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바일 바이오 인식은 스마트 모바일 장치를 이용한 범죄자 및 테러리스트 색출 뿐 아니라 스마트폰은 다양한 센서를 포함하여 고급 디지털 이미징 및 센싱 플랫폼과 통합되어 특히 제한된 의료 시설과 개발 도상국의 보건 의료를 향상시키기 위해 심장 모니터링, 체온 측정, 뇌파(EEG: Electroencephalogram)/심전도(ECG: Electrocardiogram)감지, 청력 및 시력 검사와 같은 의료 진단 분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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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휴대폰 가입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011년 48억대의 휴대폰 가입자보다 12억대가 증가한 것이다. 바이오인식 보안 목적을 위해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사용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2011년 380만 명에서 2015년 말에는 3,900만 명으로 증가될 것이다. 특히, 2015년까지 북미, 중국을 제외한 아·태평양 지역, 유럽 등 세 지역이 바이오인식 보안이 적용된 모바일 장치의 사용자 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 예상된다. 스마트폰 등 무선 인터넷 단말의 활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위치정보 활용 등을 통한 모바일 분야에서의 개인화 서비스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화 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으로 개인의 편리함과 기업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지만, 더 많은 개인정보의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함에 따라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와 직결된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전한 개인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익명화 기술과 프라이버시 협상 기술에 대한 연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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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바이오인식 보안 시장이 태동하는 시점에서 모바일 바이오 인식 표준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산업체에서 강한 의지를 갖고 산하단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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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승진 경인여자대학교 e-비즈니스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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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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