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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사람들의 도시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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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y of Hyst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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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는 매년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분석한 서적, ‘트렌드 코리아’를 발표한다.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키워드는 바로 ‘The City of Hysterie : 날 선 사람들의 도시’다. 날 선 사람들의 도시는 다소 낮선 개념인데, 사회적 히스테리에 물든 사람들은 서로의 신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완충거리를 확보하고, 문제를 개인 스스로 해결하려는 한 편, 무언가에 한 가지 정보에만 집중하는 예민함을 안고 있다. 온갖 범죄와 사건사고의 홍수에 빠진 현대사회에서 이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다. CCTV나 블랙박스의 열풍 역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방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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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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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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