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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보안인을 위한 워크숍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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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에서는 국내 산업기술보유기관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진행해 보안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1박 2일간의 짧은 시간으로 진행됐지만, 워크숍 장소에 인접한 현대자동차, SAC 삼성코닝정밀에 대한 견학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관한 세미나, 그리고 각 기업보안담당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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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아산에서 국내 산업기술보유기관 보유담당자 74명을 대상으로 한 2013 제 1회 ‘대한민국 보안인’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보안선진기업이 어떻게 보안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견학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BYOD 환경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돼 참석한 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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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 보안선진 기업 방문, 참가자 열정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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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SAC 아산 본사, 삼성코닝정밀 아산사업장에 대한 견학이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큰 관심은 무엇보다, 이들 기업에서 어떻게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들은 각 사업장의 담당자들의 설명을 놓치지 않기 위한 모습을 보였으며, 보다 효율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전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얘기에 모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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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부분의 기업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안교육에 대한 설명에서 집체교육보다는 부서별 방문을 통한 소규모 교육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부분은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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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환경에 대한 이해 높이는 시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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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견학 프로그램 종료 후, 숙소에 마련된 보안 담당자들의 교류의 시간. 저녁식사 이후, 마련돼, 이름만 갖춘 자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비해 현장의 분위기는 자사의 보안 시스템 구축현황 및 보완점, 그리고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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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이튿날이자 마지막 날 진행된 세미나는 견학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BYOD 환경에서의 보안위협과 기업의 대응방안’이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을 진행한 시만텍의 윤광택 이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BYOD 환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최근의 기업환경의 변화에 대한 내용, 각 모바일 기기 등의 보안성과 장단점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 BYOD 환경의 최근 트렌드는 개인용 업무용 구분 없이 하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BYOD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이들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분리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설명을 덧붙였으며, 강연 종료 후 많은 이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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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UP, 산업보안 지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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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하고, 산업보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산업보안 골든벨’이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됐으면 좋았으나, 시간과 장소의 한계로 OX 퀴즈를 통한 예선전과 골든벨 형식으로 본선이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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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용어들을 퀴즈로 풀어보며 실무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던 이번 시간에서 문제가 쉬웠는지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았는지, 예선초반 탈락자가 나오지 않는 현상을 보였으나, 본선 진행이후, 다소 높아진 문제난이도에 본선진출자들이 각 사명과 파이팅만 적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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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 진행된 2013 제 1회 대한민국 보안인을 위한 워크숍은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이다. 각 프로그램 이후, 시간 내 질의하지 못한 부분을 물어보기 위해 견학 사업장 보안담당자와 명함을 교환하는 모습은 어느 곳에서나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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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상반기 워크숍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하반기 12월 예정된 워크숍에서는 더욱 보완해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보안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으로 2013 제1회 대한민국 보안인을 위한 워크숍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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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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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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