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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미사리 경정공원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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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레저·문화 공간으로 발 돋음 한 미사리 경정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정 경주가 진행되는 수·목요일은 물론, 경주가 없는 날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공원으로 조성된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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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아시안게임 및 88 서울올림픽 당시 조정, 카누경주장으로 만들어진 이후, 공원으로 조성된 미사리 경정공원은 잔디구장을 비롯해, 배구장, 족구장 등의 각종 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카누, 바나나보트 등의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고 사랑나눔 수상스포츠 교실 등도 운영되고 있다. 경정 경주와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는 무엇보다 수상과 밀접한 특성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만전을 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4시간 80여 명의 안전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35대의 CCTV가 곳곳을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사리 경정공원은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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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요일 양일에 걸쳐 수면 위의 레이스가 개최된다. 플라잉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정은 총 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순위를 겨루며, 각 경주마다 입상선수에 투표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경주 일에는 총 15회의 경주가 진행되며, 공정성 제고를 위해 출전 전까지 몇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지, 또 누구와 경주를 하는지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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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한 경주 진행과 시설 및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정공원 곳곳에는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공정한 경주운영과 고객안전에 필수적인 부분으로, 지난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고화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교체돼 왔으며, 최근에는 네트워크 시스템과 함께 지능형 시스템의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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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곳곳에는 다양한 조각품과 조경이 구성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미사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은 물론, 결혼식도 진행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경주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에는 각종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고 수상스포츠 교실이 운영되면서 이곳을 찾는 이들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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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공원 곳곳에는 고객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실내외 모든 곳에서 모니터를 통해 출전선수, 배당률 등에 대한 경주와 관련된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이곳을 찾은 이들이 원하는 곳에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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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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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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