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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앵글 IP 카메라로 보안시장 공략, 케이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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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하 수단으로 와이드 앵글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 출사표를 던진 국내기업이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신 있게 선보인 와이드 앵글 IP 카메라는 적은 카메라로 넓은 지역을 관제할 수 있어 많은 카메라를 설치 운용하고 있는 곳에 큰 메리트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 시장에 진출한지 불과 1년 된 케이에스피가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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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케이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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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신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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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31-485-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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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kspa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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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제품 - 와이드 앵글 IP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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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르고 있는 강력범죄에 대한 대응 및 예방을 위한 수단으로 CCTV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카메라 화각에 따른 감시범위의 한계와 이에 대한 방안으로 주요 지점에 대한 다수의 카메라 설치로 인한 설치비용 및 저장비용 등의 증가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08년 2월 설립한 케이에스피에서는 기존의 3~4배의 화각을 지원하는 와이드 앵글 IP 카메라 HD-200A/HD-300A를 개발해 올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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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앵글 IP 카메라로 최대 60% 구축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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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앵글 IP 카메라 HD-200A/HD-300A를 개발완료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 케이에스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넓은 지역을 관제해야 하는 곳은 물론, 설치장소의 제약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야 하는 곳에서도 케이에스피의 HD-200A/HD-300A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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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진입한지 이제 1년이 안 되는 이 기업에 많은 관심이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넓은 화각을 지원해 적은 수의 카메라로도 광범위한 지역을 관제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예산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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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의 HD-200A/HD-300A는 수직 185°, 수평 144°의 범위를 커버할 수 있어, 한 대의 카메라로 3~4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카메라 설치로 인한 설치비는 물론, 유지보수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Full HD급 IP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저장용량의 증가 역시 무시할 수 없는데, 1대의 카메라와 3대의 카메라에서 필요한 데이터 저장공간을 단순 비교한다고 해도 그 차이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관공서나 군부대, 학교 등 수십에서 수백 대의 CCTV를 설치 운용해야 하는 곳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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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왜곡보정으로 시스템 확장, 호환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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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각을 줄이기 위해 다수의 카메라를 설치하면서 구입 및 설치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관공서 등에 큰 메리트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케이에스피에서 제공하는 더 큰 장점은 카메라 자체에서 왜곡을 보정하는 것이 가능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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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업체에서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어안렌즈를 사용하면 누구나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만들 수 있지만 어안렌즈를 사용하면서 왜곡된 영상을 어떻게 보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유사한 제품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이를 PC나 DVR, NVR을 통해 구현하고 있습니다. 왜곡보정의 경우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기에 시스템을 확장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단독 카메라에 PC나 DVR 등을 구성해야합니다. 단독으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대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관공서 등에서는 확장성이나 호환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케이에스피의 제품은 카메라에서 왜곡을 보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 관제영상을 확인해도 왜곡보정 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와이드 앵글 카메라의 단점을 다수 보완했지만 카메라 자체 왜곡보정 기술은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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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Z 대체 수단으로 떠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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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내에서 왜곡된 영상을 보정, 녹화저장이 가능한 것 외에도 최저조도 0.05Lux에서도 영상관제가 가능하다는 것과 왜곡된 영상을 카메라에서 보정함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정상적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4년. 일반 카메라를 개발했다면 더 빨리 시장에 진입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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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립당시 하드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함께 3명이서 카메라를 개발해보자고 의기투합을 하면서 회사를 설립한 후,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는 판단에 와이드 앵글 IP 카메라를 아이템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4년이 걸렸습니다. 처음 개발을 완료했더니 VGA 급 밖에 되지 못했고 화각이 넓다보니 픽셀이 분산돼 영상의 질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Full-HD의 개발을 다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메라 내에서 왜곡을 보정할 수 있는 기술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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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배 끝에 제품을 개발했다는 신도식 대표이사는 아직 단계를 밟아나가는 길이라고 한다. 와이드 앵글 카메라에 지능형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좁은 공간에서 넓은 화각을 요구하는 곳에 대한 모듈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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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곳에서 지능형 CCTV를 개발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넓게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비명소리를 감지해 추적하는 CCTV가 왜 비명소리를 감지해야 할까를 생각해보면, 카메라의 화각이 좁기 때문입니다. 넓게 볼 수 있다면 굳이 비명소리를 감지해 추적할 필요없이 사건사고 등이 발생하는 것을 관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우리가 개발한 와이드 앵글 IP 카메라는 앞으로 PTZ 카메라를 대체할 수단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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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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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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