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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ON J.C.Caine International Sales Manager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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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이컨(VICON)이란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영상감시 기업인 바이컨은 4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바이컨코리아가 설립되면서 한국에서도 바이컨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한국고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위해 J.C.Caine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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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간단하게 본인과 바이컨의 소개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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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다. 나는 바이컨에서 라틴 아메리카, 케나다,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1992년 바이컨에 입사해서 주로 해외 마케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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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컨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1967년에 설립하고 1979년에 상장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주요산업은 네트워크 비디오 산업이며, 비디오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와 엔터프라이즈 급 VM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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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번 내한의 목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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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다. 바이컨은 오랜 기간 한국과 인연이 많았다. 예를 들면, 25년 전에 판문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바이컨이다. 당시 카메라와 매트릭스, PTZ와 하우징 등을 납품했었다. 또한, 서울 경찰청 등 다양한 장소에 바이컨의 제품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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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방문은 한국의 고객들에게 바이컨의 신제품과 제품 교육을 하고자 왔다. 또한, 한국 고객을 직접 만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바이컨코리아와의 협력방안도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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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어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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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공략정책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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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안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때문에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바이컨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카메라 브랜드들은 카메라 단품만 고객에게 제공한다. 전용 VMS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VMS를 사용하려면 서드파티의 VMS를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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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컨은 전용 VMS를 함께 제공한다. 전용 VMS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설치와 사용이 편리하고 쉽다. 물론, 바이컨의 VMS는 별도로 판매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바이컨 본사의 연매출은 50억 달러가 넘는다. 매출의 70%가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패키지 판매인만큼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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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컨은 사전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시스템 구성에 대한 계산툴이 있어서 몇 대의 카메라가 필요한지, 어느 장소에 어떤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설치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카메라의 수에 맞춰 저장 공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전송속도는 얼마가 나오는지도 계산이 가능해서 실제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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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드웨어의 성능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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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컨의 제품은 세계 곳곳에 판매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된다,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라도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아주 뜨거운 지역이나 반대로 매우 추운 지역 등에서는 전자제품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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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둠 하우징에 항온항습 기능이 있는 고순도 질소를 주입하면 습기가 많거나 온도차가 높아도 버틸 수 있으며, 부식도 없어 고장이 없다. 실제로 바이컨의 제품은 태국 같은 폭우가 많은 지역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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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세계에서 3~4개 제조사만이 질소주입 카메라를 만들 수 있고, 그중에서도 바이컨만이 유일하게 카메라와 VMS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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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바이컨은 미국 고속도로 사용조건인 NEMA TS2를 통과해 그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중국 유전 등 세계 여러 오일 컴퍼니에도 방폭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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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 고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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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컨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내구성도 강하고 품질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3년의 AS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시장은 바이컨코리아와 함께 협력해 한국 고객에게 뛰어난 제품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바이컨과 바이컨코리아에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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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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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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