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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드 코리아 백 기 욱 지사장 & 아이티로그인 조 보 현 부장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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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기업이다. 방화벽을 어플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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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ance) 형태로 만든 최초의 기업이며, 단독 제품 형태의 UTM(통합보안장비)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워치가드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을 통합관제센터에 납품하면서 새로운 융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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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은 정보보안분야의 다양한 기능, 예를 들면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스팸차단 등 다양한 기능들을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장비다. 문제는 이런 여러 장비들을 한 번에 구동하려고 하면 하드웨어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UT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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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코리아의 백기욱 지사장은 “워치가드 UTM의 장점은 ‘워치가드 시스템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전체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용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가 포함됐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부담이 없다고 백 지사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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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망을 자가망처럼, V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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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코리아가 최근 공공분야에 납품하고 있는 장비는 바로 VPN이다. CCTV가 촬영한 영상을 관제센터에 전송할 때는 인터넷을 이용해 보내는 데, 이 인터넷은 구축한 장소만 사용하는 자가망과 KT 등 사업자의 망을 대여하는 대여망이 있다. 자가망은 외부에서 침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안성은 높지만 구축비용이 들며, 대여망은 기존 인터넷 사업자의 인터넷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축비용은 적게 들지만 보안은 취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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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은 이런 대여망을 가상으로 자가망처럼 만들어주는 장비다. 예를 들면, CCTV가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관제실로 보낼 때, VPN을 이용하면 외부에서 CCTV 영상을 탈취할 수 없게 된다. VPN은 IT 분야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졌는데, CCTV 영상전송에도 적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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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코리아의 파트너 아이티로그인은 이런 워치가드 VPN 장비를 CCTV 등 보안장비에 접목해 통합관제센터 등에 제안하는 일을 한다. 주로 공공분야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티로그인의 조보현 부장은 “최근 개인영상정보보호 때문에 영상정보를 암호화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으로만 재생이 가능하게 하는 등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VPN 역시 이러한 영상보호에 최적의 장비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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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를 필두로 보안산업에서 ‘통합’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 워치가드 코리아는 VPN을 이용해 물리보안과의 융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보안산업의 자연스런 흐름이 되어 점차 더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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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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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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