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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기술로 글로벌 얼굴인식시장 선도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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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c Group Anna Stebleva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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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분야에서도 3D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얼굴인식 분야에서 신원확인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3D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 이 분야에 있어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Artec Group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지는 Artec Group(이하 Artec)의 Anna Stebleva 부사장을 만나 3D 얼굴인식 분야의 성장가능성과 내년 3월 개최되는 SECON 2014 전시회 참가를 비롯한 향후 한국진출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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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c Group은 3D 얼굴인식 스캐너를 중심으로 얼굴인식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과거 바이오인식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인 A4Vision이 L1 Identity Solutions로 합쳐진 뒤, A4Vision 개발팀이 합류해 급속도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현재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러시아에 R&D센터, 그리고 북미시장을 겨냥해 미국 팔로알토에 세일즈팀, 기술팀 등 전 세계에 총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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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c은 지난 5월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IFSEC 2013에서 독창적인 3D 얼굴인식기술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여 큰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Anna Stebleva 부사장은 “그간 얼굴인식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일각에서 우려를 나타냈던 것도 사실”이라며, “IFSEC을 비롯한 각종 보안전시회에서 3D 얼굴인식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람의 신원을 식별하는 모습을 실제 시연을 통해 입증해 보임으로써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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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4 참가 등 한국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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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Artec ID 제품군은 주로 출입통제용으로 활용되는데, 최대 5,000명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지문인식 기술보다도 더 쉽고 편한 기술이라는 게 Anna 부사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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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c은 이러한 장점을 내세워 전 세계 출입통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인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Anna 부사장은 “싱가포르, 일본, 태국, 중국 등은 사업파트너가 있지만, 한국은 아직 없어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한국은 IT 기술과 인프라가 매우 발전한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이 한국 소비자의 욕구와 맞아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국시장 진출의지를 피력했다. 이의 일환으로 Artec은 내년 3월 우리나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ECON 2014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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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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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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