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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정보보호 위해 오남용 방지 시스템 구축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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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김 대 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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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 ATM 기기에 설치된 CCTV가 고객의 계좌정보를 촬영한다는 언론보도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또, CCTV를 설치·운영하는 곳에서 이를 어떻게 관리·운영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인영상정보보호 포럼이 발족됐으며, 이와 관련한 많은 기업에서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법령이나 규제의 제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윈스테크넷 역시 동참한 가운데 개인영상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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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 보안이라는 한 우물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고 있는 보안전문기업으로 1996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침입탐지 시스템인 ‘스나이퍼 IDS’를 개발하기 이전까지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차량위치추적 시스템 등의 개발을 해 왔지만, IDS를 개발·출시한 이후, 네트워크 보안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영상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 내부통제 시스템인 ‘스나이퍼 VPM’을 출시했다. 스나이퍼 VPM의 개발은 개인영상정보의 부정한 사용에 대해 문제가 제시되는 가운데, 개인영상정보의 오남용을 막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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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이사는 “유출시 막대한 피해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관리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스나이퍼 VPM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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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영상정보 오남용 방지 시스템 ‘스나이퍼 V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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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CTV 등 영상정보에 대한 관리규정이 개인정보보호법에 명시됐지만, 그 관리자에 의한 오남용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윈스테크넷에서 개발한 스나이퍼 VPM는 이러한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관제영역이나 불필요한 과거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등의 필요치 않는 행위를 했을 때 추적할 수 있도록 로그를 남기고, 화면을 캡처해 혹시 있을 수 있는 오남용 사례를 밝힐 수 있는 시스템이다. 때문에 인가된 사용자라 하더라도 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제재해, 개인영상정보 관리의 신뢰성은 물론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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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VPM의 주요기능은 영상데이터를 설치 목정 영역 외에 불필요한 목적으로 수집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감시하고, 저장기간, 삭제, 파일변조/훼손 등을 방지한다. 또, 영상을 외부에 제공할 때 마스킹 및 이력관리가 가능해 민원요청에 의한 영상제공 시에도 개인영상정보의 유출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운영에 있어서도 영상관련 시스템의 장애나 현황관리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관제센터를 운영하는데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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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대표는 “개인영상정보는 단순한 영상이 아닌 계좌정보나 위치정보 등에 대한 민감한 정보가 담겨있어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아직 VPM 시스템 도입이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현재 개인영상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지침이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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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상세지침 마련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상세지침이 마련되면 공공 쪽에서는 VPM 시스템 도입이 활발해 질 것이고 영상정보 오남용과 같은 우려는 불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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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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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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