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융복합은 단순한 통합이 아닌 시너지 효과가 목적! 2013.09.17

\r\n\r\n\r\n\r\n
이글루시큐리티 융복합사업팀 이 운 희 팀장
\r\n


\r\n

통합관제센터가 전국 지자체에 구축되기 시작하면서 이슈가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통합관제 프로그램이다. 영상 관제를 위한 VMS나 네트워크를 관제하기 위한 UTM 등이 있지만, 통합관제센터는 영상관제와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출입통제나 통합관제센터 관리(온/습도와 화재 등)까지 전부 통합해 관제할 수 있는 장비를 필요로 했다.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그리고 관제센터 관리까지 전부를 총괄할 솔루션이 필요해진 것이다.

\r\n

\r\n

이글루시큐리티는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 통합보안관리 시스템)를 주력으로 이기종 정보보안장비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정보보안 기업이다. 정보보안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러스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백신 프로그램부터 방화벽 등 전문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이런 여러 프로그램을 별도로 관리하려면 인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 관제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것. 때문에 ESM이 필요한 것이다.

\r\n

이글루시큐리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SM에 CCTV 관제와 출입통제, FMS(화재 및 온습도 관제) 등 통합관제센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관제할 수 있는 ‘LIGER-1’을 개발한 것이다.

\r\n


\r\n

진정한 통합관제 솔루션 ‘LIGER-1’

\r\n

이글루시큐리티 융복합사업팀의 이운희 팀장은 LIGER-1이 단순히 통합하고 관제하는 것에 벗어나 서로 연관성을 통해 그 이상의 성능을 이끌어낼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융복합이라는 것이 단순히 한데 모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글루시큐리티가 LIGER-1을 개발한 것은 단순히 통합을 위한 것이 아닌 관제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기 때문에, 통합은 물론 상호작용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r\n


\r\n

LIGER-1은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 예를 들면 통합관제센터나 관제실 등에 주로 구축이 됐다. 이 팀장은 “LIGER-1은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그것들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고객의 요청만 있다면 어떤 솔루션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r\n


\r\n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3D맵을 사용해 구축장소는 물론, 실제 장비의 위치까지 360도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해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에 하나 장비가 고장 나면 어느 장소의 몇 번째 장비가 고장이 났는지 바로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r\n

이글루시큐리티는 LIGER-1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보안 분야 자체도 각각 성장하기 보다는 융복합되어 발전할 것이라고 보고 투자와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n


\r\n

<글 : 원병철, 김영민 기자>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99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