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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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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술 개선으로 보안장비시장에서 가장 높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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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연간 범죄율 세계 10위, 주변 적대국과의 대치상황 등으로 보안장비 시장이 매우 활발하다. 지난 2008년도 뭄바이 테러사건 이후 안전 및 안보의 주요 이슈화로 인도 정부와 민간기업의 보안 관련 참여가 활발히 일어났으며, 현재 인도의 보안장비시장 중 CCTV 카메라부분이 약 5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 내 연간 범죄는 170만 건 이상으로 전 세계 범죄발생 10위국이며, 파키스탄 및 중국과의 마찰로 보안장비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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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CCTV 시장 3억 6,700만 달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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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CCTV 카메라 시장은 연 30%의 높은 성장세로 2015년까지 전체 시장크기가 3억 6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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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도 CCTV 카메라시장은 아날로그식 카메라가 높은 수요를 보이나 향후 영상압축 및 디지털식, 네트워크 카메라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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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확장에 따른 공공장소, 대형 쇼핑몰 등과 같은 높은 유동인구를 보이는 장소의 증가와 인도 내 모든 은행 CCTV 설치 규정안 등으로 향후 설치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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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CTV 시장 점유는 국경선과 맞닿은 북인도가 35%로 가장 크며, 남인도 30%와 서인도 25%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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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에서 부품 수입해 조립/판매하는 형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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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CCTV 시장은 영세기업의 비중이 높으며, 직접제조 현지기업은 5개 사 미만이다. 인도에 진출한 해외기업은 현지 제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저가형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을 갖춘 중국·대만 등지에서 부품 수입을 통한 조립·판매 형태를 취하고 있다. 높은 투자비, 정부 특혜지원 부족, 대선진국 부족한 기술력 등으로 인도 업체 역시 제조분야에 대한 투자가 미비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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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CCTV 시장 내 인도 진출 해외기업으로는 삼성테크윈, 파나소닉, 소니, 하니웰 등이 있다. 이러한 기업의 대부분이 현지 보안장비 대형유통업체 혹은 딜러를 통한 판매형태를 보이며, 대표적인 보안장비 대형 유통업체로는 Aditya Infotech 사가 있고 하니웰, 아비텍 등을 포함한 20여 개국의 CCTV 브랜드를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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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CCTV 수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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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CCTV 카메라(HS Code 852580) 수입은 연간 1억 3,000만 달러 규모로, 대중국 수입이 전체의 54.35%(2012년 기준)로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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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요 대비 저공급량으로 인도 CCTV 카메라시장은 높은 수입의존도를 보이며, 특히 저가시장은 중국 및 대만제품, 고가시장은 일본 및 미국제품 점유율이 높다. 인도의 수입은 2010년 6,089만 달러, 2011년 8,325만 달러로 1억 달러를 넘지 못했으나, 2012년도 전년 대비 65.51%가 증가하며 1억 3,778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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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국 수입량은 260만 달러로 9위를 기록했으나, 증감률은 전년 대비 45%가량 상승했으며, 2013년도 상반기는 전년 대비 52.55%로 상승하며 꾸준한 확대 기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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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CCTV 시장 전망 및 진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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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다양하게 실시되는 대형 프로젝트와 보안인식 강화 등으로 CCTV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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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도는 브로드밴드의 확장으로 인터넷 속도가 개선돼 대규모 쇼핑센터 및 공항 등에 네트워크와 무선망을 통한 보안 관련 설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CCTV 카메라 외에도 고급 아파트 단지 내의 디지털 도어락이나 비디오 도어폰 등과 같은 첨단보안설비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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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CTV 시장은 높은 경쟁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에 난항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지 우수 딜러 및 에이전트 확보, 차별화된 사후관리 지원 등과 같은 전략으로 진출성공 가능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인도 CCTV 시장의 50% 이상이 중국산으로 이에 대응할 만한 가격경쟁력을 갖춰야 하며, 인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과 기술 트렌드 등을 파악한 후 진출 모색을 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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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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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프로젝트에 따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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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전자보안부서에 의하면, 인도의 2011년 바이오인식 리더 시장 규모는 5,000만 달러로, 2016년까지 연 48%의 성장을 보이며, 3억 5,900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고 2018년까지는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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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도는 전자여권, 국가 ID 프로젝트, 고용혜택정책 및 UIDAI 프로젝트 등으로 2014년까지 연 42.4%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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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장은 정보보호 부족, 취약한 국경보안, 테러위험 및 인구 증가 등이 큰 요인이며, 민간기업 역시 생산과 수익증대, 물자 흐름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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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자주민증(UID) 등록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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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UIDAI(Unique Identity Authority of India, 인도 신분증 발급위원회)와 RGI(Register of India)는 공동으로 전자주민증 등록사업인 세계 최대 규모의 아드하르(Aadhaar)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최대 40억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며, 개별인식번호 제공을 통해 보건, 교육, 주택, 사회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 접근성으로 편리함과 신원 확인을 기능을 확보하고 사기 행위를 방지하는 등의 효과를 노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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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바이오인식 장치(HS Code 847149 : 자동자료처리기계, 그 단위기기, 자기식 또는 광학식 판독기 및 이러한 자료의 처리기계) 수입은 13억 9,500만 달러(FY 2012/13) 규모로 대싱가포르 수입이 전체의 28.75%(같은 기간 기준)로 최대다. 주요 바이오인식 장치 수입국은 싱가포르, 중국과 기타 유럽국(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이며, 최근 독일의 수입이 530.06% 성장하며 급속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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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대한국 수입량은 14만 달러로 전체 13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7.43% 상승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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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전략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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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도는 산업화 및 인구 증가로 바이오인식 보안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규모 역시 증가했으며, 개도국 중 관련 시스템 사용률이 높은 국가다. 또한, 인도 정부는 전 세계 최초로 신원확인정책(UIDAI, 전자여권 및 전자ID 등록)을 실시했다. 2012년 집계된 등록 인구는 2억 명이었으며, 완료 시 12억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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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국경보안 및 테러방지 개선정책으로 바이오인식 시스템 시장은 2011년 5,000만 달러를 기록, 2015년까지 연 46.1%로 성장해 2018년도 20억 달러를 달성할 예정이다. 현재 인도의 바이오인식 시장이 성장 중이라고 하나, 한국과의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므로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여도를 높여 인도시장 파악과 거래처 발굴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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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KOTRA(www.kot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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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0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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