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대표 브랜드를 선점하라! 2013.10.02

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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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캠페인 ‘B2C 시장 도래, 소비자를 공략하라’를 주제로 정하고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지에 대해 몇 가지 것들을 언급했다. 그동안 캠페인을 통해 B2C 시장의 분위기를 살펴본 결과, 이제는 시장이 태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산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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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에서 CCTV가 아날로그 카메라, 네트워크 카메라를 모두 통칭하는 것처럼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명이 하나의 대명사가 된다면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전에 언급했던 디자인, 명확한 타깃, 편의성, 동향파악, 서비스 등도 모두 고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시장을 선점해 소비자를 위한 보안 시스템의 대표 브랜드가 된다면, 그 파급력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이번 호의 주제는 ‘대표 브랜드를 선점하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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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폭이 넓다면, 인지도가 높은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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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한 제품의 명칭이 그 제품군의 명칭이 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봉고차, 스카치테이프, 다시다, 지프, 챕스틱, 호치키스 등이 이러한 경우다. 아직까지 소비자를 위한 보안 제품 중, 이러한 경우는 없다. 때문에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어떤 제품을 사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을 때, 위에서 언급한 제품명을 얘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제품 중 하나의 제품을 고를 때, 이왕이면 알고 있는 제품을 고른 경우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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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시간에 제품군을 대표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소비자에게 친숙해 진다면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매우 높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CCTV와 가장 가까운 블랙박스의 경우, ‘아이나비’, ‘로드캠’, ‘블랙뷰’, ‘루카스’ 등은 생산업체명은 모르더라도 제품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알아보더라도 인지도가 높은 제품은 소비자의 선택범주 내에 들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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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안제품은 어떤가? 모델명과 모델넘버로 구분된 경우가 많다. 제품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명도 별로 없거니와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 명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을 만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단순히 브랜드명을 만들기보다는 보안제품과 일맥상통하는 명칭이 더욱 좋을 것이며,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명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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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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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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