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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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으로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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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속에는 저자의 사진은 물론이고,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찍은 이의 사연과 감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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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마음에, 외로움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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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에 열등감을 가진 중년의 여성은 저자의 프레임에 들어온 순간 사랑스럽고 매력 넘치는 자신을 발견한다. 자꾸만 안으로 움츠러들고 세상과 등지던 사춘기 청소년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고민을 드러내고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세상과 마주 선다. 중년의 여성은 자신의 뒷모습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행했고, 이후 달라진 자신을 사랑하면서 건강과 활기를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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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만 25년간 찍어온 사진작가 백승휴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면서 그들의 사진 속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자 했고, 그의 사진에 찍히는 모델들의 마음을 활짝 웃도록 만들고 있다. 그는 사진을 찍는 것과 사진에 찍히는 것, 사진 속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동시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람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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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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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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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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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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