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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인터내셔널 한국·서울협회 회장 조 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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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어느 날 표지에 붉은 영문글씨가 선명한 잡지 「Security World」가 내 손에 쥐어졌다. 책을 펼치며 단 한 페이지도 소홀히 할 수 없었던 정성 가득한 기사들이 또렷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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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창간호는 지금도 내 서재 한곳에서 의젓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소 거창한 제목의 창간호 기획 「국내 시큐리티산업을 완전 해부한다」는 36페이지에 걸쳐 네트워크, 시스템 보안에서부터 지능형 교통체계(ITS)까지 시큐리티 7개 기술산업분야의 국내 현황에 대한 과감하고 열정적인 취재기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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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처럼 의욕 넘치는 훌륭한 특집은 찾기 힘들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한다. 시큐리티월드는 그처럼 출발부터 강한 신념을 가진 전문인들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시큐리티 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리된 정보, 깊이 있는 글들은 산업계는 물론 학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시큐리티 전문서적이 부족한 국내 현실 속에서 나 역시 학생들에게 그리고 관련단체 회원들에게 시큐리티월드를 권했고 그것은 시큐리티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지름길의 역할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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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의 최정식 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편집진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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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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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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