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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만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주민안전 이상 무!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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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u-통합센터팀 최 용 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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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이 높지 않은 남양주시지만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대한 열기는 매우 높다. 현재 시청사에서 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운영되고 있지만 u-City 구축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진건 신도시에 통합관제만을 위한 센터를 별도로 구축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업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국토교통부에 인정을 받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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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구축하는 u-통합관제센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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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u-통합관제센터는 진건 신도시에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현재는 시 청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제센터가 청사에 있지만 기계실은 물론 장소도 협소해 원활한 업무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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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부분이기에 제대로 된 시설과 인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독립 센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u-통합관제센터가 오픈되면, 이와 관련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u-통합관제센터는 도심관제뿐 아닌 R&D 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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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구축과 함께 남양주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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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구축도 중요하지만 남양주시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부분입니다. 하드웨어는 예산을 들여 살수도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통합관제센터만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이 없어 개발이 필요합니다. 특히, 물리적인 영상통합은 되는데 교통, 방범, 재난재해 등과 같은 부분에서 각각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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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상관제와 관련된 업체들에서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지만 남양주시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정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남양주시에서는 개발을 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으며 현재 관내 업체와 함께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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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양주시의 통합관제센터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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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현재 방범까지 약 900여 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며 250대가 추가설치 될 예정입니다. 또한, 별내와 진건 등의 신도시에 새로 설치된 카메라 등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중 40만 화소 카메라는 1% 정도 수준으로 거의 모든 카메라가 200만 화소의 카메라입니다. 특히, 교통부문은 모든 카메라가 200만 화소로 남양주 관내 모든 주요 교차로에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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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40만 화소 카메라가 20대도 안됐으니 비약적으로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운용하는 인력은 현재 채용을 통해 증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9명이 3교대로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된다면 추가로 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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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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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프트웨어에 집중을 하다보니 단순히 물리적인 감지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특화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를 인지해 유선상 통보를 하는 것이 아닌 감지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어떤 사건·사고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을 띄워주고 병원,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논스톱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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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수집, 가공, 제공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전파매체를 활용해 경찰차량은 물론, 도로전광판 등과 같은 곳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솔루션도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데이터 전달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움직이는 루트를 파악해 바로 전달되기에 범죄는 물론, 미아찾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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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CCTV 설치 민원이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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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이 높지 않다보니 집 앞에 CCTV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도시 등이 들어서면서 이러한 수요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주택 앞에 CCTV를 설치해달라는 민원보다는 버스승강장 내 CCTV 및 비상벨과 학교주변에 대한 요청이 많은 편입니다. 예산 부족으로 모든 민원을 수용할 수는 없지만 매년 40곳 정도에 대해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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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통합관제센터와 함께 계획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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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와 방범시설 등은 자기가 직접 겪지 않으면, 그 중요성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표가 안나 뭣하러 많은 예산을 투입하냐고 얘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비상벨 등이 설치돼 있어도 이를 이용할 줄 모르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위급 시, 비상벨 등의 사용을 알 수 있도록 홍보센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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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들어설 u-통합관제센터는 1층 전체가 홍보관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곳을 다니면서 홍보관이 있는 것도 봤지만 형식적으로 마련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양주시는 이를 탈피해 위급시 도움이 되는 또한,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체험홍보관으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곳에서도 상황실과 행정실이 같은 공간에 있지만 앞으로 들어설 u-통합관제센터에서도 상황실과 행정실은 같은 공간에 마련해 업무의 효율을 높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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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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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지 얼마 되지 않아 2년간 하자보수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돼 있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5~6년이 지나면 버거워 지는 부분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구축 외에 운영과 관련된 예산 지원이 있으면 합니다. 이 외에는 통합관제센터와 관련된 솔루션이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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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관련업체와 함께 개발하고는 있지만, 기존 업체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한다면 개발 및 적용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 방범, 단속카메라까지 한 화면에서 구현할 수 있다면, 관제업무 역시 많은 효율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구현된다면 좋겠지만 인프라 및 시스템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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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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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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