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국내 3대 포털사이트 계정보호 기능 비교·분석 2013.10.11

\r\n

사용자들의 계정관리 소홀과 해외 해커들의 개인정보수집 등으로 인하여 사용자들은 항상 자신의 계정이 탈취될 위험에 놓여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내 계정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국내 3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계정보호 기능을 차례로 살펴본데 이어, 그 마지막 시간으로 각각의 계정보호 기능을 비교·분석해보고자 한다. 아래는 3대 포털사이트의 계정보호기능을 비교한 표이다.

\r\n

\r\n

\r\n

\r\n

먼저 네이버의 경우 국내 1위 포털사이트 답게 다양한 보안기능으로 사용자들의 계정보호에 힘쓰고 있었다. 그 중 가장 돋보였던 기능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스마트폰으로부터 일회용 로그인 번호를 받아 안전하게 로그인할수 있는 ‘일회용 로그인’이다.

그 외에도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에 인증번호를 모두 넣어 로그인하는 ‘네이버 OTP’와 자기가 접속하는 지역 외에서의 로그인을 차단하는 ‘타지역 로그인 차단설정’, 로그인한 적 없는 기기에서 로그인할 시 메일로 알려주는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기능’이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돋보였다.

\r\n

\r\n

다음의 경우 자신의 아이디 로그인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로 보여주며, ‘비밀번호 변경안내 기능’을 통해 비밀번호 변경내역을 이메일로 알려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 포털사이트에서는 없는 특정 IP 로그인 차단기능을 도입해 위협이 되는 IP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r\n

\r\n

네이트의 경우 ‘IP보안’과 ‘로그인 보안’ 기능을 분리하여, 사용자들의 환경에 맞게 각각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3개월내 로그인하지 않은 회원이 로그인하거나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하는 것과 같은 아이디 도용이 의심되는 로그인 발생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는 ‘아이디 지키기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에서도 OTP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사이트에서 선물할 때나 결제시 SNS로 알려주는 ‘휴대폰 본인확인서비스’, 등록한 휴대폰의 위치와 로그인을 요청하는 컴퓨터 위치를 비교하여, 위치가 다른 경우 즉시 SNS로 통보하는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가 타 사이트와는 달랐다.

\r\n

이렇듯 각 포털사이트별로 다양한 계정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계정보호 기능을 잘 활용해야 하며, 앞서 소개된 3대 포털사이트 외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위의 기능들을 참고하여 사용자들의 계정보호에 힘써야 한다.

\r\n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