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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최 용 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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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IT 유통의 대기업 4개사의 보안산업 진출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인 화웨이의 CCTV를 국내시장에 도입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대해 궁금함을 표하는 보안업계 관계자들이 많았다. 이에 본지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최용진 상무를 만나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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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화웨이의 만남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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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토리지 전문 기업으로 그간 공공시장 내 지자체 CCTV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스토리지를 공급해 왔습니다. 미국 9·11 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영상감시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와 부녀자 상대의 강력범죄로 인해 CCTV 시스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안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화웨이의 영상감시 솔루션 국내 공급을 검토하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자 보안 산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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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지자체 CCTV 통합관제, u-City나 혁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통합 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국방, 물류, 항만, 제조설비 등 IP 기반으로 변화되는 신규 시장에서의 스토리지 매출 확대와 더불어 화웨이의 경쟁력 있는 영상감시 솔루션을 함께 공급을 통해 매출확대, 비즈니스 영역확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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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 중 화웨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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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1988년 중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로 네트워크 설비 및 단말기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2년 글로벌 시장에서 약 38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업체입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설비 외에도 스마트폰, 데이터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솔루션, CCTV 시스템 등 기업용 및 컨슈머 I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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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웨이의 CCTV 솔루션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영상 전송 전용 칩과 네트워크 기술 등이 접목되어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실리콘이라는 영상전송 칩 업체는 많은 글로벌 CCTV 카메라 벤더들이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아날로그 CCTV 시스템에서 IP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시기인 만큼 IP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화웨이는 CCTV 카메라 초기 개발단계부터 IP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IP 영상감시 장비의 기술력 및 성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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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IP 카메라 말고도 다양한 제품이 포진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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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하고 있는 IP 카메라 말고도 다른 제품을 수입할 계획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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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네트워크 및 서버, 카메라의 기술력과 효성의 스토리지와 결합해 보안시장에 최적의 토탈 시스템 제공이 가능한 제품이 있다면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미 융복합 솔루션(PSIM)과 긴급영상공유 솔루션(ISS), 화재·산불감시 솔루션, 홍수예경보 솔루션 등은 검토를 완료해 세일즈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영상보안 시장은 영상에 대한 단순한 통합을 넘어 실시간 영상 공유 및 활용, 분석, 지능화로 넘어 가고 있어, 이를 대비해 이지스 솔루션에 대한 총판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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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화웨이의 네트워크 및 영상의 기술력과 스토리지 및 보안/융복합/지능화 솔루션과 연계한 영상 시스템의 ALL-IN-ONE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및 지원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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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제품공급과 영업, 마케팅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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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S 부분은 올해 3월 킨텍스 세계보안엑스포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지역영업을 담당하게 될 총판 2개사와 지역별 전략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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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IT 특성과 파트너 영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제안하고, 당사 제품을 제안한 파트너를 보호하는 Certification 정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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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비전을 가지고, 화웨이의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도 공급하고자 내부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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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의 많은 분들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행보를 궁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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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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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은 수직적으로 영상보안의 End (CCTV Camera) to End(Storage)까지의 모든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평적으로는 IP 기반과 시스템(서버, 스토리지) 제품을 보유해 진정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여러분께 다가갈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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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효성인포메이션의 제휴는 국내 저가의 중소기업 제조의 카메라 및 저가의 중국산 제품과 분명히 차별화가 있을 것입니다. H.265의 핵심 기술 보유 및 최초 LTE 카메라 및 LTE 무선 영상감시 솔루션 개발, 고해상 영상에 대한 최소의 Bandwidth 및 Green IT 기술, 자체 기술(FEC) 적용을 통한 영상 이미지 화질 개선(5% 패킷 loss), ONVIF와 PSIA 국제 표준의 핵심 멤버로서의 기술표준 등의 선진 기술이 다양한 인프라 장비와 어우러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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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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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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