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서 화재발생, 40분간 5호선 전동차 운행 중단 | 2007.05.23 |
지하철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며칠 전 영등포역에서 전동차와 기관차가 추돌해 전동차 1량이 궤도를 벗어나 시민들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23일에는 지하철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오전 9시 30분 경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전동차 진입터널 분전함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연기가 천호역 승강장으로 들어와 승객 수십 명이 대피했으며, 40여 분 간 5호선 양 방향의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불은 서울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으며, 공사는 누전으로 분전함 내부 소켓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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