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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일런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관학교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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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일런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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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 보안카지노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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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통합관제센터 구축 붐이 일고 있는 지금 관제인력의 부족 및 관제요원의 전문성 결여로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상북도 칠곡군에 소재한 대학교에 서베일런스 및 카지노딜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가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과학대학교가 바로 그곳으로 2013년 첫 신입생을 받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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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카지노가 개장하면서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재기됐다. 특히 서베일런스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구카지노는 경북과학대학교에 학과개설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한 경북과학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서베일런스 및 카지노 딜러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를 만들었다. 처음 학과개설 당시 카지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학과 개설과 함께 신입생 모집 당시 경북과학대학교에서 1~2위의 경쟁률을 자랑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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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안카지노경영학과에 입학한 이들에 대한 지원은 어느 대학도 쉽게 하지 못하는 전원 장학금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해외전공개발연수 과정 역시 대학에서 전액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대구카지노에서 2013년도 신입생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전원 채용한다는 협약이 맺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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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관과 산학협력, 진로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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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베일런스 전문가 및 카지노 고급 전문 인력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는 보안카지노경영학과는 현재 인터불고 대구카지노,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산학협력을 체결돼 있으며, 강원랜드 및 항만, 세관, 항공, 경찰서, 군부대 등과도 산학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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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통합관제센터의 구축 등은 물론 일반 기업 등에서도 영상관제를 요하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관제인력의 전문성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경북과학대학교 보안카지노경영학과의 진출방향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지노산업에 대한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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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무 겸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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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이뤄지는 수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학과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지노 관련 수업으로 블랙잭, 바카라, 룰렛 등과 같은 게임의 기본 룰과 화법 등의 교육은 물론 카지노 산업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서베일런스 과정에서는 CCTV 관제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주목할 것은 이곳에서의 수업은 실시간 관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경영학, 재무설계, 서비스마케팅, 서비스경영, 관광법규, 심리상담사 등의 수업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학내 수업과 함께 보안카지노경영학과에서는 다양한 현장학습이 마련돼 있다. 국내 카지노 및 관제센터는 물론, 해외 현장으로의 학습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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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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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입생 22명을 모집을 시작으로 문을 연 보안카지노경영학과는 내년도 30명의 신입생을 목표하고 있다. 수업과정의 특성상 많은 학생을 동시에 교육하기 어려운 점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하나하나의 수업과정이 집중성을 요하기 때문이다. 정원을 늘리고 많은 학생을 받을 수 있지만,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목적이 있기에 인프라가 더 갖춰질 때까지 무리하게 정원을 늘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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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카지노경영학과가 신설된지 이제 약 1년,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교 및 관련 산업계의 지원과 관심, 그리고 CCTV 관제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도출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앞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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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 영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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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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