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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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시장 도래, 소비자를 공략하라’를 2013년도 주제로 잡고 캠페인을 진행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12월 한 해동안의 주제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지막 시간이다. 취재를 하며 많은 보안업체를 방문하면 소비자 시장에 대한 이슈가 가깝게 다가온 것을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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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과 가격저항선, 그리고 재고라는 리스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디자인, 편의성, 감동 서비스 등에 대해 얘기했지만 접근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달의 주제를 ‘서비스 사업을 모색하라’로 잡은 것은 소비자 시장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까지의 경로와는 다른 방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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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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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장은 광범위한 만큼 그 성향 또한, 다양하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라인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소비자의 가격에 따른 심리적 저항도 완화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것 또한, 해결과제다.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자니 가격이 높아지고 가격을 낮추자니 단순한 기능만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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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쉽지는 않겠지만, 가까운 곳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소비자들이 100만원에 호가하는 스마트폰을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을 정하고 그에따른 가격적인 메리트를 주기 때문이다. 보안제품 역시 이러한 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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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품을 공급하는 업체에서는 힘들 수도 있지만 CCTV, DVR, VMS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업체가 힘을 합친다면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사업방식을 바꾸는 것이지만 새로운 시장으로의 첫발을 내딛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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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 영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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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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