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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CCTV 고화소 교체 발표 \r\n
2016년까지 얼굴인식 가능한 메가픽셀 CCTV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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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까지 전 학교 CCTV를 고화소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선 2013년 안에 학교 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에 설치된 전체 CCTV 약 30% 정도를 고화질(100만화소 이상)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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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번 CCTV 개선안은 지난 3월 ‘경북 경산 고교생 학교폭력 자살 사건’ 이후 CCTV 사각지역과 고화질 개선에 대한 여론의 질타 때문이다. 또한, 학교 CCTV를 100만화소로 교체 추진한다는 청와대의 발표(2013. 3. 13.)와 학교현장 요구도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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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억 5,500만원 들여 CCTV 교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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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학교는 총 629개 교이며, 전체 학교에 총 7,860대의 CCTV(평균 학교당 12.5대)가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이중 40~50만 화소 카메라가 5,672대이며, 심지어 40만 화소 이하 카메라도 1,247대나 된다는 점이다. 무려 92.16%의 카메라가 50만 화소 이하의 저화소 제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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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하 학교 내 주요 진입동선(주출입구), 사각지역(위험 및 우범 지역) 등 필수 감시지역을 관제할 수 있도록 우선 4개소를 100만화소급 이상(200만화소 권장)의 CCTV로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485개 학교에 300만원씩 총 14억 5,500만원을 추경예산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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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실정에 맞게 추진하되 관련 기술발전 추이를 감안해 향후 CCTV 추가 교체시 호환성(확장성) 확보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CCTV 화소 개선과 관제 모니터링을 동시에 고려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안전과 관련된 사항으로 예산 우선 투입 등 학교자체 자구노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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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16년까지 전 학교의 CCTV를 모두 고화질 제품으로 개선할 방침이며, 2013년 30%를 시작으로 2014년 60%, 2015년 90%, 2016년 100%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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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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