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3/2014 DVR, VMS 산업 기상도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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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DVR 산업 기상도는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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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산업 기상도는 흐린 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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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은 방향선정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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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산업은 IP와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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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업계의 반응은 싸늘하다.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제품당 단가가 크게 하락했으며 중국발 저가공세에 발목을 잡히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100불의 수준의 제품가가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기술지원이나 A/S의 부담은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프로젝트 사업을 제외한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은 크게 하락한 상태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나 국내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의 상황은 위태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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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 산업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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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VR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전문적으로 DVR만을 생산하던 업체가 소리 소문도 없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무인출동경비 업체에 납품하고 업체뿐이라고 해도 무방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DVR 업체에서는 생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솔루션 사업으로 발을 넓히고 있는 것. 또한, 최근 IP와 HD-SDI가 영상보안산업의 메가트렌드가 되면서 DVR 업계에서는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인가가 이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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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HD-SDI 시장 예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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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CTV 고화질 바람으로 Full-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P 서베일런스 시스템의 경우 시장에 발표된 지 상당기간이 지났고 실질적으로 시장이 열리고 있는 추세에 있다. 또한, HD-SDI는 초반에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기술성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면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두 시장 모두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되면서 선택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물론, IP와 HD-SDI 모두 통용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되면서 양쪽 시장을 노크할 수 있지만, 주 시장에 대한 선택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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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 산업 주도권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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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 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예견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국내 DVR 업체의 대부분이 매출 200~3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 등의 여건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코덱 칩 솔루션의 주도권을 갖고만 있었어도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 됐을 것이라는 얘기가 언급되면서 대기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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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칩 솔루션의 주도권을 움켜쥔 중국의 가격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4채널을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약 40달러에 국내에 수입되어 관세, 마진 등을 포함해 7~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풀 프레임까지 지원되는 등 ‘중국산은 저가, 저품질’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일부 제품은 국산보다 낫다는 평도 있어 시장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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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산업 구름낀 화창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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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에 비하면 VMS 산업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IP 서베일런스 시스템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VMS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VMS 기반기술을 포함한 연동솔루션의 수요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VMS 업체들이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하드웨어의 공급도 함께 하고 있는 것 또한, 성장 요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요가 늘었음에도 매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은 여타 보안 산업군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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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황에 맞는 솔루션 속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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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P기반으로 한, 영상관제 솔루션 구축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상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식별문제 및 사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Full-HD 급 화질을 지원하는 CCTV가 설치되면서 대규모의 저장공간이 필요하게 됐으며, 이를 해결할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버 가상화를 통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일부 기업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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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상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의 구현과 운영성이 담보되는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도입이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본격적인 운영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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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일부 VMS 업체에서는 최근 통합관제센터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해 도입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외산 제품이 범용적인 솔루션을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해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센서, 영상분석 등의 정확도를 높이고 상황인지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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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증제도 및 법령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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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인증제도 및 법령 등이 맞지 불일치해 이에 대한 개선도 필요한 상황이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구축보다는 운영적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VMS 업계에서는 앞으로의 시장이 운영의 측면을 고려한 시스템이 이슈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가이드라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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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합관제센터 구축 가이드라인은 특정업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기 위해 보편적인 문구로 구성돼 있다. 때문에 일부 기술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VMS 업체에 의해 신뢰성에 금이 가고 있으며, 향후 발표되는 VMS 솔루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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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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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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