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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체험으로 재난 대응역량 UP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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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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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체험으로 재난 대응역량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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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대구광역시에서 유래에 없는 참사가 발생했다. 자신의 인생을 비관한 한사람에 의한 방화로 대구 중앙로역은 화마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했다. 세계 지하철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기도 한 이날의 참사는 현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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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고전동차 1량과 함께, 현장을 복원한 전시관이 마련돼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이를 기리는 것은 물론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운영되면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또, 이와 함께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체험학습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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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곳인 인포데스크에서 RFID를 배부 받은 후 오리엔테이션 홀을 거치게 된다. 이후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지하철안전 전시관, 생활안전 전시관, 미래안전 영상관, 방재 미래관 등에서 마련된 체험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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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전시관에서는 화재, 풍수해, 지진, 산악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구현해 이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내 지진 및 실외 지진 상황으로 꾸며진 실내·외 지진 체험과 산악안전 체험, 소화기·응급처치 체험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각 체험관은 센서를 통해 작동해 현장감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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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역사 화재현장을 복원하고 전소된 전동차를 전시해 놓은 지하철안전 체험관에서는 당시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또한, 지하철 화재상황에서 연기와 어둠속에서 탈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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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말미에 마련된 미래안전영상관은 3D 입체라이드 영상관으로 구성돼 더욱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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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대의 CCTV가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체험프로그램 진행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이상은 없는지에 대해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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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안전을 기원하는 기념비로 매년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화재참사로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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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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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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