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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 게이트 사업의 변화는 0% 신규 사업 추진은 100%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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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보코리아 김 규 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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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 게이트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인 에이티지엔트런스가 그동안 총판을 맡았던 구네보(GUNNEBO)에 인수·합병되며 ‘구네보코리아’로 다시 태어났다. 구네보 제품으로 한국 시큐리티 게이트 시장을 선도하던 에이티지엔트런스였기에 게이트업계는 물론 보안산업 관계자, 그리고 시큐리티월드의 독자들은 이번 인수합병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우리 독자들을 위해 시큐리티월드가 발 빠르게 구네보코리아의 김규수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인수합병으로 인한 기존 사업의 변화는 제로(0), 신규 사업 추진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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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구네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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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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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2-2081-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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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gunne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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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제품 : Entrance Control, Bank Security&Cash Handling, Secure Storag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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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보코리아의 탄생은 ‘윈-윈’에서 시작했다. 아시아, 특히 한국이 시큐리티 게이트 시장에서 가장 마켓도 크고 활동도 활발하다고 판단한 구네보 본사는 2012년 본격적으로 에이티지엔트런스에 인수합병을 제의했다. 구네보는 한국에 삼성과 LG 등 대기업과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 한국지사가 있으면 영업과 서비스 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에이티지엔트런스 역시 구네보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검토했다고 김규수 구네보코리아 대표이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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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에이티지엔트런스가 삼성과 코업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현장에 구네보 제품을 설치한 것이 인상적으로 보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서비스를 위한 팀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력을 갖춘 것도 매력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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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용 개인금고 등 새로운 아이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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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GUNNEBO AB 본사를 두고 있는 구네보(GUNNEBO ENTRANCE CONTROL)는 100년 이상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시큐리티 게이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탈리아의 ITALDIS, 미국의 OMEGA, 영국의 MAYOR, 독일의 ELCOSTA가 합병해 ‘GUNNEBO ENTRANCE AB’로 통합 운영되는 세계최대의 보안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구네보는 국내에 잘 알려진 시큐리티 게이트(Entrance Control)뿐만 아니라 은행용 개인금고(Bank Security&Cash Handling)와 금고(Secure Storage), 그리고 서비스(Services)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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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차원에서 봤을 때 시큐리티 게이트 분야는 전체의 13%에 불과할 정도로 다른 세 가지 분야의 매출이 훨씬 큽니다. 특히, 은행용 개인금고 분야는 구네보 전체 매출의 45%에 달할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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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지엔트런스가 구네보코리아가 되었지만 달라진 것은 신규 사업의 진행뿐이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김 대표를 비롯해 기존 직원과 서비스 등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 오히려 구네보의 다른 아이템들을 신규로 한국시장에 소개하는 신규 사업 때문에 직원과 대리점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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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보의 은행용 개인금고는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자동화 금고다. 고객이 한 번 등록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금고실에 고객만 들어갈 수 있어 프라이버시 역시 지켜진다. 또한 관리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은행이 문을 닫아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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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위한 직원 충원과 대리점망 확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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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보코리아는 국내 건설경기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20% 정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에 꾸준하게 제품을 설치하면서 품질을 인정받아 다른 정부사업에도 조금씩 판매가 늘고 있으며, 제품의 유지보수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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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대표는 기존 엔트런스 팀은 그대로 운영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인 Bank Security&Cash Handling 등을 위한 전문 인력 충원과 대리점망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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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네보코리아는 구네보가 100% 지분을 가진 구네보 한국지사입니다.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소개와 신규 아이템 확장 등 여러 면에서 더 빨라지고 많아질 것입니다. 오는 11월 6~7일 프랑스 벨리체에서 새로운 시큐리티 게이트 제품군이 선보이는데,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템과 함께 새롭게 거듭난 구네보코리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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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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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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