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r\n
\r\n\r\n\r\n |
\r\n
\r\nBiometric
\r\n
\r\n
애플이 스티브 잡스 사후 첫 번째 아이폰인 5S와 5C를 발표했다. 특히, 아이폰 5S는 애플이 인수한 어센텍의 바이오인식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바이오인식 산업, 나아가 보안산업 전체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출입통제 등 B2B 시장에 국한됐던 바이오인식 기술이 B2C 시장에 선보였다는 것만으로 일대 혁신이라고 불릴만한 이번 사건은 반대로 아쉬움도 있다.
\r\n
\r\n
바이오인식 산업은 우리나라가 기술개발을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KISA 모바일 바이오인식 신융합기술 표준연구회 주도로 국제표준이 준비되고 있지만 산업계, 특히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의 참여가 미비해 본격적인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투자되는 비용은 크겠지만, 한국 기술과 한국 제품이 세계시장을 리드하게 된다면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산학연정 모두 발 벗고 나서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부디 이번 바이오인식 기술의 모바일 적용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다른 보안산업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길 희망한다.
\r\n
\r\n
<글 : 원병철 기자>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