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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제 이제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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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 보안카지노경영학과 김 동 삼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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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합관제센터의 인력이 부족한 것은 물론, 전문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서베일런스 전공 과정을 개설한 대학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과학대학교 보안카지노경영학과가 바로 그곳이다. 2013년도 처음으로 학과가 신설돼 ‘과연?’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곳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대구카지노는 물론, 서베일런스 전문가가 필요한 곳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에서도 향후 시 전체를 통합한 관제센터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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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카지노경영학과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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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호텔 내 대구카지노가 오픈하면서 대구카지노의 딜러와 서베일런스 인재양성 요청에 의하여 학과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학과 커리큘럼은 보안 분야 서베일런스, 즉 CCTV 감시전문가와 카지노 딜러분야 딜러 전문가를 동시에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서베일런스와 카지노 딜러의 이론과 실습 그리고 경영학의 서비스 경영학 기초 분야에 중점을 둔 과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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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학생들에게 전원 장학 혜택과 국내 카지노 회사 견학, 보안업체 견학, 선진 해외도시 견학으로 해외전공개발연수 등의 연수비용을 대학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올해는 대구카지노 견학과 홍콩 마카오 전공개발연수를 4일간 실시했습니다. 2013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 22명을 모집해 학기를 진행 중이며, 2014년도에는 30명을 목표로 신입생 모집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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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개설하기까지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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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보수적인 지역이라 처음에는 학과 개설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습니다. 또한, 카지노라는 특수한 분야와 아직도 생소한 서베일런스 전문가양성이라는 한계에 대학 내 교수와 직원들의 반대가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정기 총장님께서 전문대학의 특수성과 카지노와 서베일런스의 밝은 전망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학과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베일런스 분야에서는 국내대학 최초이며, 최고의 시설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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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일런스 관련 수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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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드코리아레저, 즉 GKL과 올해 2월 산학협약을 맺고 교육과정에서부터 교육 취업 등 상호협력을 체결했습니다. GKL로부터 서베일런스 기자재로 매트릭스, 카메라, 컴퓨터 등 5억여 원의 장비를 기증 받았습니다. 이 장비로 학생들 서베일런스 실습수업에 활용하고 있어 학생들이 실습수업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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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학생 및 졸업생이 육군에 입대 할 경우 1순위 정보특기병 2순위 행정특기병으로 지원 가능하도록 육군본부에 특기병과를 부여 받아 승인을 받았습니다. 현재 산학협약은 대구카지노 한국투자증권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대구시를 비롯해 인천공항, 김해공항, 백화점, 대형마트, 에스원과 같은 보안업체 등 CCTV 감시 장비가 있는 업체와 협약을 체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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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녹화된 영상을 통해 증거를 잡아내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영상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잡아내는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카지노 내에서 속임수를 쓴다면, 이를 바로 잡아 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며, 이는 순간적으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도 범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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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민간자격증을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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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지자체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현재 수성구청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민간업체에 용역을 발주하여 비전문가에 의한 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2015년에는 대구시 6개 구청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개장될 예정인데, 이러한 광역시 규모의 통합관제센터 개설은 구청 단위의 관제센터와는 다르게 운영되어야만 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에 의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학교는 대구시와 대구시 통합관제센터 인력양성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대구시에서도 CCTV 전문가 필요성을 인정하고 CCTV 전문가 자격증 개설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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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안업계 관계자와 시큐리티월드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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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국가기관, 민간기업, 주거 공간 등에 수많은 CCTV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CCTV가 설치됐지만, 이를 사용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대학은 서베일런스 분야 대학 기업 개인 등 포함하여 유일한 서베일런스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대학에서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나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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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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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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