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tec Francis Lachance - 프로덕트 매니저 \r\n
‘혁신’과 ‘솔루션’ 앞세워 통합보안시장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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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든 분야가 그러하듯 보안의 트렌드 역시 ‘통합’이다. 각각의 보안장비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각 분야에 맞게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게 보안 분야의 키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통합보안 분야에 있어 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Genetec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지는 Genetec 사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Francis Lachance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의 통합보안 트렌드와 한국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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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ec은 199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설립된 통합보안 시스템 업체로, 영상보안 시스템을 비롯해 출입통제 및 주차관제 시스템 등 모든 물리적 보안 시스템을 단일화된 보안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공항, 카지노 등 고사양의 보안 시스템이 필요한 주요시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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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ecurity Center 5.2 버전을 바탕으로 도시, 정부기관 등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보안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Francis Lachance 프로덕트 매니저는 “Security Center 5.2 버전은 기존 버전보다 새로운 기능과 툴이 대폭 추가됐는데, 특히 비디오월(VideoWall)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 Security Desk는 물론 보안위협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낼 수 있는 자동 위협감지 기능 등으로 인해 도시, 정부기관 등에서 사용하는데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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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개의 CCTV 카메라 브랜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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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enetec은 클라우드 방식의 오픈 아키텍처로 통합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하는 만큼 서비스 비용을 받는 영업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Genetec의 통합보안 플랫폼은 전 세계 2,000여개에 달하는 CCTV 카메라 브랜드를 지원하는 등 사용자들은 물론 보안업체들도 고품질의 보안 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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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Francis Lachance 프로덕트 매니저는 “한국의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통합관제센터의 개념과 우리의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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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솔루션’. 두 단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통합보안 분야에 있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enetec. 이들의 당찬 행보가 통합보안 분야의 밝은 미래를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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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Vision Paul Murphy - 글로벌마케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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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90%, 이들의 글로벌시장 성장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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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기반 영상감시 시장이 기존 아날로그 CCTV 시장을 머지않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올 정도로 전 세계 영상보안 분야의 큰 흐름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IP 영상감시 솔루션 업체인 IndigoVision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더욱이 IndigoVision은 아날로그를 IP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과 함께 NVR, VMS, HD IP 카메라 등 토털 보안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있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IndigoVision의 성장비결과 글로벌마케팅 전략을 듣기 위해 Paul Murphy 글로벌마케팅 총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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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에서 설립된 IndigoVision은 현재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고 있고, 전 세계에 지사와 파트너를 두고 있는 글로벌 보안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아테네올림픽을 비롯한 초대형 보안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보안 SI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전 세계 20여개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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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Paul Murphy 글로벌마케팅 총괄은 “우리의 솔루션은 하이엔드 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특화돼 있고, 네트워크에서의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 세계 도시방범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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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보안 트렌드를 파악해 적재적소에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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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Vision은 보안제품 출시에 있어서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도 많이 보유하고 있을 만큼 선구자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2001년 최초로 NVR(Network Video Recorder)을 출시했고, 2002년에는 CMS(Central Monitoring System), 그리고 2008년에는 HD급 IP 카메라를 선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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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ndigoVision은 20메가픽셀 카메라 출시를 통해 스포츠경기장, 공항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동시에 미들엔드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니즈가 다른 각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Paul Murphy 글로벌마케팅 총괄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은 IP 영상감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면서 소비자들은 해상도를 매우 중시하는 반면, 유럽의 경우는 아날로그에서 IP로 서서히 변화되고 있어 이 두 가지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중간 단계의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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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세계 각지의 보안 트렌드를 읽고, 각 지역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능력이 전 세계 IP 영상감시 시장을 이끌어가는 IndigoVision의 저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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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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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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