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세계 보안시장동향 - 해외 물리·정보보안시장 성장 가능성 보인다!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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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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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방 및 감시를 위한 보안장비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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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러 및 각종 범죄 감시와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UAE 내 CCTV 및 모션센서 등의 보안장비는 일반가정, 학교, 병원, 공원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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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영문 일간지 Gulf News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현재 약 3만 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가정부를 고용한 가정에서 자녀의 안전 확인을 위해 가정용 CCTV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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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장비 수요 급증에 따른 축전지 수요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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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장비 및 보안장비 등을 취급하는 Duland Group의 GM인 Ameen 씨에 의하면 최근 보안장비의 수요 증가와 함께 보안장비 필수부품인 보안장비용 축전지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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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and Group은 주로 유럽산 보안장비 및 축전지를 취급하며 품질문제로 저가의 중국·대만산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한국 제조업체를 발굴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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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AE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보안에 관심이 급증해 CCTV 및 모션센서 등의 보안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365일 끊임없이 구동돼야 하는 보안장비의 특성상 보안장비용 축전지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UAE 내 보안장비 및 축전지의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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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보안업계, 이제부터 회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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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보안법 개정 및 최첨단 보안장비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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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이후 현지 기업은 긴축재정의 일환으로 보안부문 지출을 줄이고 있어 해당 시장 규모가 매년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스페인 보안협회(APROSER)에 따르면, 2011년 민간 보안시장 규모는 32억 1,500만 유로로 전년대비 5%, 경제위기 시작 전인 2007년 대비 25% 축소했으며, 2012년 시장규모도 약 10% 감소세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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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립 보안업체 수는 각종 형태의 치안 및 방범에 대한 인식이 날로 개선돼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 내 사립 보안업체 수는 2010년 기준 1384개로 전년 대비 2.4%, 2007년 대비 13.5% 증가했다. 이는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이 점차 확대돼 IT 분야에서의 정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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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민간 보안업체에 대한 스페인 국민의 인식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 2010년 현지 조사에 따르면 어느 곳을 갈 때 그곳의 보안시스템 유무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자가 2007년 이후 늘어나기 시작해 2010년에는 72.6%를 기록했다. 민간 보안업체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 수도 2007년 57.4%에서 2010년 63.3%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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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응답자들은 사설 경비원 운영이 허가돼 있지 않거나 보편화돼 있지 않은 거리나 교육기관, 국립공원 등에서 이들의 활동이 필요함을 밝혔다. 이는 더 이상 경찰 등 기존 공공부문의 인력만으로는 치안 안정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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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보안요원 의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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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다른 인근 국가보다 공공부문 보안요원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스페인 내 공공 보안요원 수는 약 24만 명으로 공공 보안요원 1명당 인구수는 198명에 달한다. 이는 독일이나(1명당 326명) 프랑스(1명당 271명)와 같은 인근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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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립 보안요원 수는 약 9만 명으로 사립 보안요원 1명당 인구수는 525명이다. 이를 통해 독일(1/484명), 프랑스(1/437명), 영국(1/170명)에 비해 스페인 내 사립 보안요원 활동도가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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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보안시장 회복세로 전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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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최근 보안업계의 회복을 암시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최근 사립보안법 개정을 통해 민간 보안업체의 활동 가능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보안 관련 인력 채용 및 방법 장비/기기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사립 안전요원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권력을 부여해 공공부문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민간부문과의 협력 증진을 꾀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다. 이에 따라 과거 건물 내부에서만 활동이 가능했던 사립안전요원은 앞으로 매장이나 쇼핑센터 밖의 거리 등에서 부분적인 치안이나 방범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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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법령 개정을 통해 민간 보안업체의 활동 가능영역이 넓어져 안전요원 채용이 늘어나고 보안 관련 장비 및 기기, 액세서리 수요도 일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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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마리 토끼(보안비용 하락과 보안수준 강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인식이 보안업계에 확산되는 추세다. 스페인은 경비나 보안요원을 주축으로 한 보수적인 보안방식을 선호했으나, 최근 물리적 인력을 최대한 첨단 보안장비로 대체하는 방식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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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안업체 Seguriber 씨에 따르면 통신기술과 보안 관련 영상음향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스페인의 방범 체계가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CCTV는 물론 출입통제용 지문인식/얼굴인식기술 등이 현지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 점차 도입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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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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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안업계의 새로운 변화에 주목하고 혁신을 앞세운 최첨단 방범장비 등을 적극 홍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미 다수의 한국 업체가 CCTV나 기본 통신장비를 현지 바이어에 납품 중이며, 경기침체로 이러한 제품은 수요 대비 공급포화상태에 있어 신규 수출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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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혁신성이 우수하며 어느 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은 현지 바이어에게 높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수의 스페인 기업은 이미 인근 유럽이나 중남미에 진출했으며, 총 매출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보안 장비 및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해 수요에 맞는 제품을 소개해 장기적인 공급계약 등을 체결하는 전략도 구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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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사이버 범죄 예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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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CT분야, 발전과 동시에 사이버 보안시장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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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998년 정보보호법(Data Protection Act 1998)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규제하며, ICT 발전과 함께 증가하는 사이버공간 내 범죄 예방 등을 위해 2011년 ‘사이버보안 전략(The UK Cyber Security Strategy)’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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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전략은 2011~2015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총 6억 5,000만 파운드가 투입된다. 정보보호를 위해 경찰청 내 사이버범죄 단속반(Police Central e-crime Unit, PCeU) 등을 구성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2013년에는 사이버범죄 수사부(Cyber Crime Unit, CCU)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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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1월 영국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호실(Office of Cyber Security and Information Assuranc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내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연평균 270억 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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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이버보안시장법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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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1998년 정보보호법을 제정했으며, 1996년 명예훼손법을 개정해 인터넷상에서도 명예훼손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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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영국 정부는 ‘사이버보안 전략’을 발표했으며, 2015년까지 이 전략을 기반으로 영국 내 정보보호 정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영국은 2009년 6월 최초로 ‘사이버보안 전략 2009’를 발표했으며, 사이버 범죄 인식확대와 민간 대응능력 제고 등을 전략적 목표로 제시했다. 2011년 발표한 ‘사이버보안 전략’은 온라인 범죄에 대한 정부, 기업, 군대 및 소비자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적극 대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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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환경 내 정보보호를 위해 허브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정부와 기업이 개인정보 침해 및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비자의 PC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이에 대한 판별 및 조치를 알려주는 ‘행동 수칙(Code of Conduct)’를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와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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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국 정부는 공공부문의 사이버보안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 등을 담당하는 기관인 사이버범죄수사부를 국가 범죄수사기관 내에 설립할 예정이다. 2008년 구성된 경찰청 내 사이버범죄 단속반이 영국 내의 정보보호와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85명의 전문가가 악성코드 확산 방지, 서비스 거부 공격 발견 및 차단, 인터넷 신용 사기 방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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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사이버보안전략의 세부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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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사이버보안전략의 세부사항을 보면, 우선 사이버 범죄를 방지하고 사이버 공간 내 비즈니스에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을 쉽게 극복할 수 있으며 사이버 공간 내에서 개인의 이익 보호를 최대한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공개적이고 안정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사이버 공간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이를 통해서 영국 국민이 사이버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개방사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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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5월 영국 정부는 2011년 통과된 EU의 개인정보보호법 ‘e-Privacy’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Privacy 지침에 따르면 인터넷 웹사이트가 개인 이용자의 인터넷 서핑 정보를 트랙킹할 경우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한편, 영국을 제외한 기타 EU 27개국은 e-Privacy 지침 시행을 두고 여전히 논의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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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부 내 독립기구인 정보위원회 ICO(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는 중소기업에 IT 시스템 안전을 돕기 위한 가이드를 발표했다. 2010년 11월 이후 정보위원회는 개인의 정보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조직에 15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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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이버 보안시장은 과연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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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는 중국 장비 의존도가 높은 주요 통신망의 사이버 침해를 우려해 규제 대책을 추진했다. 영국 하원 정보·안보 위원회는 중국 업체의 통신장비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광대역 통신망과 휴대전화망 등의 보안 강화를 위해 중국산 제품 등 통신장비에 강도 높은 검사 체계 도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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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안보위원회는 자국 통신망에 대한 보안실태 조사보고서를 통해 중국산 통신장비 보급 확대에 따른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주요 통신망에 사용되는 장비 현황이 파악되지 않는 등 보안 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장비 인증체계 도입을 권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보고서 공개에 앞서 작년 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 이런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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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버보안업체,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보안시장에 진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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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시장이 활성화되고 지능형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면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됨. 이에 영국 정부는 사이버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은 영국 사이버 보안 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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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 내 사이버 보안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앞으로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네트워크 보안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사이버 보안업체는 급증하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보안시장 수요에 대비해 더 적극적인 진출 기회 모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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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트라(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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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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