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3분기 모바일 결제 시장 152% 급증...‘모바일카드’는 초기 단계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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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결제’ 거래액 2,747억위안, 185% 증가 \r\n중국에서 이동통신 기기를 통한 모바일 결제(지불) 시장이 올해 들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n중국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아이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통계 보고에서 지난 제3분기 중국의 제3자 모바일 결제 시장 거래 규모는 2,965억1,000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에 비해 152.6% 폭증했다.
이는 중국인들 사이에 모바일 인터넷 지불 습관이 퍼지고 있는데다 모바일 인터넷 지불 영역에 바탕을 둔 상품 혁신과 서비스 확대에 힘입은 결과라고 아이리서치는 밝혔다. \r\n또한 ‘이동전화기 메시지 지불’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시장에서 6.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전통적인 ‘이동전화기 메시지 지불’은 이동전화 지불의 초기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이동전화기 SIM카드와 은행카드 계좌번호를 연결한 뒤, 사용자가 메시지를 발송하고 시스템 메시지 명령에 따라 지불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r\n이어 스마트폰과 은행카드나 신용카드를 연결해 POS단말기나 바코드리더기에 대어 지불하는 이른바 ‘모바일 카드’(또는 스마트폰 직불)은 1.0%의 비중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현재 중국 내 모바일 카드 시장은 인프라 환경 구축과 사용자 체험 단계에 놓여 있어 성장세가 약한 상황이다. \r\n
▲ 2013년 제3분기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 영역별 점유율 \r\n한편, 중국 내 모바일 인터넷 지불 서비스 분야에서는 즈푸바오(alipay)와 차이푸통(tenpay)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전통적 이동전화기 메시지 지불 서비스 업계에서는 롄동요우쉬(umpay)와 상하이제인(smartpay)가, 모바일 카드 또는 스마트폰 직불 서비스 영역에서는 중국이동통신·중국전신·중국련통 등 이동통신서비스업체들이 각각 이끌고 있다. \r\n이 가운데 즈파바오는 중국 내 ‘제3자 모바일 지불’ 전체 시장에서는 72.6%의 점유율을, ‘모바일 인터넷 지불’ 분야에서는 78.4%의 점유율을 확보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r\n[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kr)] \r\n<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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